채원기 "대전 민주당 가장 강한 상대와 붙겠다"
채원기 "대전 민주당 가장 강한 상대와 붙겠다"
국민의힘 영입 인재로 총선 출마 채비…"적전분열 안 돼, 당 결정 따를 것"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4.02.16 11:3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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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영입 인재로 발탁된 채원기 변호사는 16일 “대전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 중 가장 강한 상대와 붙어보겠다는 것이 제 솔직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자료사진: 국민의힘 홈페이지/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국민의힘 영입 인재로 발탁된 채원기 변호사는 16일 “대전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 중 가장 강한 상대와 붙어보겠다는 것이 제 솔직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자료사진: 국민의힘 홈페이지/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국민의힘 영입 인재로 발탁된 채원기 변호사는 16일 “대전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 중 가장 강한 상대와 붙어보겠다는 것이 제 솔직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대전 중구 출신으로 대덕중학교와 대전외고, 고려대 법학과 등을 졸업한 뒤 현재 법무법인 TLBS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는 그는 이날 <굿모닝충청>과 통화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먼저 “제 이름을 검색하면 추측성 기사들이 나오고 있다”며 “제 기본적인 입장은 영입 인재로 특별하게 투입되는 만큼 특정 지역구를 고민하지는 않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 개인적인 희망은 있지만 당이 요청하는 데로 나갈 예정”이라며 “오늘 오후 대전지역 예비후보들에 대한 면접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에 대한 입장문을 곧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채 변호사는 또 “지금 (대전지역 국민의힘) 예비후보들 모두 훌륭한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자꾸만 우리 당 예비후보가 약한 곳에 투입되는 것으로 상정하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그런 차원이 아니다”며 “적전분열은 안 된다. 원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채 변호사는 “제가 전략공천을 원하거나 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며 “당의 판단을 따를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채 변호사는 지난 7일 국민의힘 중앙당에서 열린 영입 인재 환영식에서 “저는 지방 출신이다. 대전에서 태어나고 대전에서 자란 충청도 토박이”라며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은 더 이상 과거와 같은 영남과 호남 간 지역갈등, 또 충청, 강원, 제주가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로지 서울이냐 지방이냐, 수도권이냐 비수도권이냐라는 극단적인 이분법만 존재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채 변호사는 “이러한 수도권의 지나친 집중 현상이야말로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저출생 또는 인구 고령화, 부의 편중 현상 또 경제적 양극화 등과 같은 중차대한 사회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지방자치, 지방분권 그리고 지역균형발전에 미력하나마 일조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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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2024-02-19 21:42:03
그럼 박범계랑붙어라ᆢ말만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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