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건설사 기성 실적 증가…1위는 경남기업
충남 건설사 기성 실적 증가…1위는 경남기업
대한건설협회 세종·충남도회 발표…전체 기성액 4조9448억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4.02.19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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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악화 속에서도 지난해 충남 지역건설사 기성 실적은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사진=충남도 제공/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경기악화 속에서도 지난해 충남 지역건설사 기성 실적은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사진=충남도 제공/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경기악화 속에서도 지난해 충남 지역건설사 기성 실적은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대한건설협회 세종·충남도회에 따르면 지난해 충남 지역건설사의 전체 기성액은 4조9448억 원으로, 4조4932억 원을 기록했던 2022년 대비 10%(4516억 원) 증가했다.

업체별로는 경남기업(주)이 3208억 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경남기업은 전년대비 905억 원의 기성 실적이 증가했다.

이어 해유건설(주)이 2389억 원을 신고해 2위를 기록했으며, 활림건설(주)이 1968억 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동일토건이 1624억 원, ㈜도원이엔씨가 1482억 원으로 각각 4위와 5위로 집계됐다.

2022년 실적에서는 활림건설이 3위, 도원이엔씨가 5위였는데 순위가 뒤바뀐 게 눈길을 끈다.

활림건설은 기성 실적이 636억 원 증가했는데, 도원이엔씨는 93억 원 감소했다.

계속해서 ▲동성건설(주) 949억 원 ▲태산종합건설(주) 862억 원 ▲(주)수영로지콘 664억 원 ▲(주)에이치원건설 645억 원 ▲한성건설(주) 605억 원 등이 10위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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