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꽃 ARS] 與 하락세 전환, 조국 신당 지지율 13.6% 기록
[여론조사 꽃 ARS] 與 하락세 전환, 조국 신당 지지율 13.6% 기록
- 민주당 지지층 23.3%가 비례대표 '조국 신당' 교차투표...'녹색정의당' 투표는 1.1% 그쳐
- 국민의힘 지지층 '개혁신당' 교차투표 거의 없어
  • 조하준 기자
  • 승인 2024.02.19 14:17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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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2월 3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는 긍정 38.8%, 부정 60.4%로 나타났다.(출처 : 여론조사 꽃)
19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2월 3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는 긍정 38.8%, 부정 60.4%로 나타났다.(출처 : 여론조사 꽃)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19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2월 3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하락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례대표 예측 여론조사에서 조국 신당의 지지율이 13.6%를 기록해 7.2%에 그친 개혁신당보다 더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녹색정의당은 1.5% 지지율에 그쳤다.

먼저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긍정 38.8%, 부정 60.4%를 기록해 긍정평가는 전 주 대비 0.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전 주 대비 0.2%p 더 상승해 오차범위 내에서 하락세를 띈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같은 날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와 마찬가지로 오차범위 내 등락으로 정체된 상태임을 알 수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남의 경우 18.3% : 81.7%로 부정평가가 80%를 초과하며 전국을 통틀어 가장 높았다. 뒤이어 강원․제주에서 36.3% : 63.7%, 인천․경기에서 36.7% : 62.7%, 충청권에서 39.6% : 60.4%, 서울에서 38% : 60.3%를 기록해 모두 부정평가가 60%를 초과했다.

그 밖에 부울경에서도 41.8% : 57.5%로 부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직 대구․경북에서만 63.7% : 34.6%를 기록해 전국을 통틀어 유일하게 긍정평가가 더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대구․경북에선 긍정평가가 60%를 초과하며 보수가 계속해서 결집 중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부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50대 이하 세대에선 모두 부정평가가 60%를 초과했다. 특히 40대의 경우 25.5% : 72.8%로 부정평가가 70%를 초과하며 전 세대를 통틀어 가장 높았다. 뒤이어 30대가 31.9% : 67.3%, 50대가 34.6% : 64.9%, 18세 이상 20대가 39.3% : 60.2%를 기록해 모두 부정평가가 60%를 초과했다.

심지어 60대조차도 47.4% : 52.1%로 다시 부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직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57.6% : 41.7%로 긍정평가가 60%에 육박하며 여전히 보수세가 건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세대 역시 부정평가가 40%를 돌파했다.

19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2월 3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율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49.8%, 국민의힘이 36.3%를 기록했다.(출처 : 여론조사 꽃)
19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2월 3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율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49.8%, 국민의힘이 36.3%를 기록했다.(출처 : 여론조사 꽃)

뒤이어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49.8%를 기록해 선두를 유지했고 국민의힘은 36.3%를 기록해 2위에 머물렀다. 더불어민주당은 전 주 대비 0.1%p 더 상승해 큰 변동이 없었으나 국민의힘은 전 주 대비 2%p 더 하락해 하락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하여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지난 주 11.4%p에서 이번 주 13.5%p로 더 벌어졌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우세를 보였고 전통의 텃밭인 호남을 포함해 인천․경기, 충청권, 강원․제주에서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오직 텃밭인 대구․경북 1곳에서만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보이며 우세를 나타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이하 세대에선 더불어민주당의 우세가 완연하게 드러났다. 특히 30~50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모두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40대에선 60%도 초과했다. 60대도 다시 오차범위 안으로 지지율 격차가 좁혀졌고 국민의힘은 오직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우세를 보였으나 전 주 대비 6%p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2월 3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 결과. 비례대표 투표 의향 정당에선 더불어민주당 중심 비례연합정당이 35.4%, 국민의힘이 추진 중인 국민의미래가 34.6%를 기록했다. 그 밖에 가칭 조국 신당이 13.6%, 개혁신당이 7.2%를 기록했고 녹색정의당은 1.5%에 그쳤다.(출처 : 여론조사 꽃)
19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2월 3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 결과. 비례대표 투표 의향 정당에선 더불어민주당 중심 비례연합정당이 35.4%, 국민의힘이 추진 중인 국민의미래가 34.6%를 기록했다. 그 밖에 가칭 조국 신당이 13.6%, 개혁신당이 7.2%를 기록했고 녹색정의당은 1.5%에 그쳤다.(출처 : 여론조사 꽃)

다음으로 정치, 사회 현안 분석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 투표에선 어느 정당을 투표할 것이냐는 질문엔 더불어민주당 중심의 비례연합정당이 35.4%, 국민의힘이 추진하고 있는 국민의 미래가 34.6%로 0.8%p 차 초박빙 접전을 펼쳤다. 그 밖에 가칭 조국 신당이 13.6%, 개혁신당이 7.2%를 기록했으며 녹색정의당은 1.5%에 그쳤다.

녹색정의당은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중심의 비례연합정당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는데 비례대표 지지율이 1.5%에 그쳐 이 추세가 지속될 경우 단 1석도 얻지 못할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 현행 공직선거법 상 비례대표 1번 후보가 당선되려면 정당 득표율이 3%를 넘겨야 한다.

자세하게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경우 67%가 더불어민주당 중심의 비례연합정당을, 23.3%가 가칭 조국 신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상당 수준의 교차투표가 발생했음을 보여주었다. 반면에 녹색정의당에 교차투표를 하겠다는 사람은 1.1%에 그쳐 2.3%를 기록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보다도 더 적었다. 이로 볼 때 녹색정의당이 바라는 지역구 연대 또한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경우 90.2%가 국민의힘이 추진 중인 국민의 미래에 투표하겠다고 해서 교차투표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이 창당한 개혁신당에 투표하겠다는 국민의힘 지지층은 2.3%에 불과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나온 숫자와 일치했다.

19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2월 3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독일, 덴마크 해외 순방 연기에 관한 의견 조사에선 36.7% : 53.9%로 '외교적 결례'라는 주장이 더 높은 공감도를 얻었다.(출처 : 여론조사 꽃)
19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2월 3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독일, 덴마크 해외 순방 연기에 관한 의견 조사에선 36.7% : 53.9%로 '외교적 결례'라는 주장이 더 높은 공감도를 얻었다.(출처 : 여론조사 꽃)

뒤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독일, 덴마크 해외 순방 연기와 관련해 어느 쪽 의견에 더 공감하느냐는 질문엔 ‘북한 도발과 의사 파업가능성 등을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적절한 결정이다’가 36.7%, ‘불분명한 이유로 외교적 결례를 범한 것이라 부적절한 결정이다’가 53.9%를 기록했다. 즉, 국민의 과반 이상이 윤 대통령의 순방 연기 결정을 ‘외교적 결례’로 보고 있는 셈이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불분명한 이유로 외교적 결례를 범한 것이라 부적절한 결정이다’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50대 이하 세대에선 모두 ‘불분명한 이유로 외교적 결례를 범한 것이라 부적절한 결정이다’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60대는 양쪽이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했다.

오직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북한 도발과 의사 파업가능성 등을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적절한 결정이다’가 더 앞섰으나 과반을 넘지는 못했다. 그 밖에 정치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만 ‘북한 도발과 의사 파업가능성 등을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적절한 결정이다’가 더 앞섰고 지지 정당별 결과에서도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전자가 80%를 초과했다.

마지막으로 다음 중 어떤 인물이 더 잘못된 행위를 했다고 보느냐는 질문엔 ‘명품가방을 선물 받고 돌려주지 않은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가 56.6%, ‘당 관계자 3인의 식사비 7만 8천 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한 이재명 대표 배우자 김혜경’이 37.7%를 기록해 국민의 과반 이상이 김건희 여사가 더 잘못된 행위를 했다고 보고 있음이 드러났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김건희 여사가 더 잘못했다는 여론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김혜경 여사가 더 잘못했다는 여론이 더 앞섰고 나머지는 모두 김건희 여사가 더 잘못했다는 여론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 꽃의 ARS 정기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무선 100% RDD 활용 ARS 자동응답조사이며 응답률은 3.2%를 기록했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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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명 2024-02-24 03:56:42
여론조사꽃의 조사결과는 반대로 보면 정확하다

남로또 2024-02-22 03:50:04
그래서 말인데요 더블어 민주당 200석 100프로 가야 합니다

남로또 2024-02-22 03:47:16
국민의힘 한동훈 김건희 윤석열 국회의원 정치인 들이 우리나라 세금 다 챙겨 먹고 불쌍하는 사람 서민들 안도와주고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

알수없음 2024-02-20 00:28:40
응답률3.2면 100명에 전화를 걸어 3.2명만 응답했다는건데 응답률이 너무 낮은거 같네요

갑수짱 2024-02-19 16:54:03
너 국힘당이던데. ㅋㅋㅋㅋㄱ 이전글보니 윤빠던데 어디서 장난질이노 ㅋㅋ 세포가참 단촐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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