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특구기업 조달시장 진입 기회 마련을 위한 설명회 개최
특구재단, 특구기업 조달시장 진입 기회 마련을 위한 설명회 개최
특구기업의 조달시장 진출 및 기술고도화 지원을 통한 성과 창출
  • 조하준 기자
  • 승인 2024.02.21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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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기업의 국내·외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설명회 및 컨설팅 포스터.(포스터 제공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강병삼, 이하 ‘특구재단’)은 특구기업의 국내·외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설명회를 23일 오후 1시 30분에 대전 엑스포타워 18층 공유라운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외 조달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특구 내 기업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공조달 시장의 이해 및 혁신제품 지정 제도,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G-PASS 기업 지정 제도, 해외진출 지원사항 안내, 기업별 1:1 맞춤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혁신제품이란 ①중앙행정기관에 의해 수행된 R&D 결과물, ➁상용화 전 시제품, ③기술인정 제품 중 혁신성이 인정되어 조달정책심의회에서 지정된 제품까지 총 3가지를 말한다.

특구재단은 그동안 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제품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공공문제를 개선하여 기업 초기 판로 개척 및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관련 내용으로 ▲공공수요·혁신기술 연계 설명회 개최, ▲혁신제품 지정 및 공공수요숙성(인큐베이팅) 제도 교육, ▲공공조달시장 진출 맞춤형 컨설팅 등을 시행하였고,

혁신제품 지정 후 실구매로 연결되지 않는 특구기업을 발굴해, 조달청 시범구매 및 공공구매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특구기업의 혁신 시제품이 초기판로에 진입하도록 집중 지원하였다.

그 결과,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9건을 포함하여 특구기업 28개사 31개 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23년 기준)되었고, 혁신제품 지정기업의 첫 매출 발생실적이 135억을 달성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여 특구기업의 초기판로확보 및 매출향상에 기여했다.

대표사례로 ①연구소기업 A사 시범구매 결과 성공판정으로 우수조달 제품으로 지정, ②연구소기업 B사 혁신제품 지정 이후 과기부 및 조달청 시범구매로 즉시 연결되어 동시 선정, ③연구소기업 C사 시범구매에 이어 공공구매계약 체결로 연결되어 매출향상을 이끈 것이 있다.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은 ”특구기업이 가진 혁신기술의 제품개발수요가 공공조달시장 개척으로 연결되어 매출 등 특구기업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특구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선도를 위해 ‘공공수요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민-관 협력 방안을 마련하여 확대 해 나갈 계획이며 우수 신기술과 신제품의 경우 특구 내에서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연계하여 특구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힘껏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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