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총선 승리로 尹 정권 심판할 것...큰 정치인 되겠다"
조승래, "총선 승리로 尹 정권 심판할 것...큰 정치인 되겠다"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4.02.2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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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이동우 기자]  3선 고지에 도전하는 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갑)은 21일 “민주당의 힘으로 총선 승리를 이루고 윤석열 정권 심판에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조 의원은 이날 발표된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 유성갑 선거구에서 승리해 4.10 총선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조 의원은 “경선 기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당원 동지들과 유성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경선을 뛴 오광영 후보님과 지지자 여러분들께도 위로와 감사의 마음 전한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의 승리를 향한 오광영 후보님과 지지자분들의 열정과 진심을 모두 받아 안고 (총선에서) 반드시 이기겠다”며 “압도적인 승리, 투표하면 이기는 총선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번 총선을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이라고 정의했다. 조 의원은 “민생을 돌볼 능력도 의지도 없는 무능, 제 잇속을 위해 법질서와 상식마저 파괴하는 탐욕이 이 위기의 본질”이라며 “유능하고 책임감 있는 큰 정치로 심판하겠다”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민주당 유성갑 후보로 확정된 것에 대해서는 “지난 8년간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이자, 더 큰 정치를 하라는 주문이기도 할 것”이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유성과 대전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헌신하겠다. 이제 우리 유성도 힘과 실력을 겸비한 큰 정치인을 가질 때가 됐다. 조승래가 여러분의 자부심이 되겠다”고 전했다.

조 의원은 22일 굿모닝충청과 통화에서 “일류 과학도시 완성을 위해 연구와 교육 분야에 대한 투자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8년간의 의정활동과 경험, 그동안 쌓아온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전과 유성을 활력이 넘치고 살기 좋은 일등 도시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또 “대전이 과학을 선도하고 미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대전특별자치시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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