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영입인재 중심으로 똘똘 뭉쳐 총선 압승하자"
"민주당 영입인재 중심으로 똘똘 뭉쳐 총선 압승하자"
민주당 21일 충북서 ‘사람과 미래’ 콘서트…신용한·이훈기 등 영입인재 강연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4.02.22 0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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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1일 저녁 청주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위기를 넘어 희망으로, 충북 더불어민주당 콘서트 ’사람과 미래‘를 개최했다. 사진=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인재영입 인사들이 충북을 방문해 ‘사람과 미래’라는 주제로 콘서트를 열고 오는 22대 국회의원 선거 압승을 다짐했다.

민주당은 지난 21일 저녁 청주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위기를 넘어 희망으로, 충북 더불어민주당 콘서트’사람과 미래‘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임호선 충북도당위원장과 정청래 최고위원을 비롯해 인재영입 1호 박지혜, 3호 류삼영, 6호 황정아, 10호 김남근, 12호 백승아, 13호 이훈기, 15호 신용한, 16호 이재관, 18호 유동철, 23호 이용우 인재가 참석했다.

이번 총선에 출마하는 청주청원의 송재봉·허창원·김제홍 예비후보도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임호선 도당위원장은 “영입 인재들에 거는 기대가 국민의 기대가 크다. 이들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4월 총선에 압승하자”고 축하했다.

정청래 최고의원은 “일제시대 시대정신은 독립운동이고 오는 4월 총선의 시대정신은 정권심판이다”며 “시대정신을 실천하는 사람이 애국자다. 정권심판의 애국운동이 충북에서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인재영입 15호 신용한 전 서원대 석좌교수가 미래인재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사진=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이날 강연자로 나선 인재영입 15호 신용한 서원대 석좌교수는 경제·일자리전문가로서 그동안의 경력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냈다. 행사장 입구에서 영입 찬성과 반대 목소리가 드높을 만큼 여전히 그의 등장은 지역 정가의 핫이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 윤석열 정권은 소위말하는 쌍팔년식 산업시대 통치를 하고 있다”며 “국민의힘 공천은 조용한데 민주당은 시끄럽다는 말이 있다. 국민의힘 공천이 왜 조용한가? 아무 일도 하지 않으니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라고 무능함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미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다. 앞으로 민주당에서 찾아내야 할 인재는, 대한민국의 미래세력은 비전을 지닌 긍정 세력, 유능하고 일 잘하는 생활 정치인”이라며 “미래를 위한 개혁과 인적 쇄신을 위해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인재영입 13호 이훈기 전  OBS 기자가 언론장악 저지와 언론개혁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사진=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이어 인재영입 13호 이훈기 전 OBS 기자는 “지금 정부는 대한민국 양심있는 기자들을 상대로 고소·고발, 압수수색 등 도저히 기자로서 역할을 할 수 없게 하고 있다”며 “바이든을 바이든이라 부르지 못하고 디올백을 디올백이라 부르지 못하는 처참한 언론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저를 인재영입한 이유는 지금 정권의 언론 장악을 저지하고 언론 개혁을 위한 시대적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언론이 자유롭게 보도하고 성역없이 권력을 감시하며 취재할 수 있도록 건강한 언론 생태계를 만드는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민주당의 ‘사람과 미래 콘서트’는 지난 1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광주, 부산 전주, 대구, 청주에 이어 25일 제주, 26일 원주, 29일 부천 등 총 10회의 전국 투어로 진행되며, 민주당 유튜브 채널인 델리민주를 통해서 모두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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