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급등, 국민의힘 지지율 정체
[한국갤럽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급등, 국민의힘 지지율 정체
녹색정의당,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모두 지지율 3% 이하
  • 조하준 기자
  • 승인 2024.02.23 11:32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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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2월 4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는 긍정 34%, 부정 58%를 기록했다.(출처 : 한국갤럽)
23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2월 4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는 긍정 34%, 부정 58%를 기록했다.(출처 : 한국갤럽)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23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2월 4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 주와 큰 변동이 없는 정체 상태를 보인 반면에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 주 대비 4%p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개혁신당과 녹색정의당, 새로운미래는 모두 3% 이하의 지지율을 보여 총선 생존 가능성에 의문부호를 남겼다.

먼저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를 살펴보면 긍정 34%, 부정 58%를 기록해 긍정평가는 전 주 대비 1%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전 주와 동일했다. 오차범위 내 변동이므로 사실상 정체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세부 지표를 보면 보수와 진보의 비율이 342 : 279로 보수층이 6.3%p 더 과표집 됐을 뿐 아니라 보수층이 가장 많이 잡혔는데도 정체 국면에 돌입한 것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영남(대구․경북, 부울경)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호남의 경우 9% : 87%를 기록해 부정평가가 90%에 육박하며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한데 반해 긍정평가는 한 자리 수%에 그쳤다. 뒤이어 인천․경기가 32% : 60%로 부정평가가 60%를 기록하며 전국을 통틀어 두 번째로 높았다.

그 밖에 서울은 30% : 58%, 충청권은 37% : 57%로 부정평가가 모두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영남의 경우는 대구․경북이 45% : 46%, 부울경이 48% : 47%로 모두 오차범위 내에서 긍정과 부정이 경합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원도와 제주도는 표본 수가 너무 적어 수치가 나오지 않았다.

연령별로는 50대 이하 세대에선 부정평가가 모두 60%를 초과했다. 특히 40대의 경우 20% : 72%, 30대도 21% : 71%로 모두 부정평가가 70%를 초과했다. 그 밖에 50대는 27% : 69%, 18세 이상 20대는 21% : 64%로 모두 부정평가가 60%를 초과했다.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에선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60대는 56% : 38%, 70대 이상 노년층은 65% : 29%를 기록해 세대 간 대결구도가 고착화됐다.

23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2월 4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율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35%, 국민의힘이 37%를 기록했다.(출처 : 한국갤럽)
23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2월 4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율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35%, 국민의힘이 37%를 기록했다.(출처 : 한국갤럽)

정당 지지율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35%, 국민의힘이 37%를 기록해 다시 근소한 격차로 좁혀졌다. 국민의힘은 전 주와 지지율이 동일해 정체 국면에 돌입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전 주 대비 4%p 더 상승했다. 앞서 말했듯이 이번 조사에선 보수층이 가장 많이 응답했고 진보층보다 6.3%p나 더 과표집됐음에도 이런 결과가 나온 셈이다.

그 밖에 원내 제3당인 녹색정의당은 2% 지지율을 기록했고 원내 제4당인 개혁신당은 3%, 이낙연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는 1% 지지율을 기록해 모두 총선 생존 가능성에 의문부호를 남겼다. 현행 공직선거법 상 비례대표 1번 후보가 당선되기 위해선 정당 득표율이 3%를 넘겨야 하는데 3개 당 모두 3% 이하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전통의 텃밭인 호남을 포함해 인천․경기에서 우세를 보였고 국민의힘은 영남(대구․경북, 부울경)과 서울에서 우세를 보였다. 그 밖에 충청권은 양당 지지율이 근소한 격차로 접전을 벌였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했고 6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국민의힘이 우세했다. 18세 이상 20대와 30대는 무당층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번 한국갤럽의 정기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이며 응답률은 15.5%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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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24-02-24 08:43:09
진보 과표집 여론조사 "꽃" - 민주당 압승
보수과표집 "갤럽" "리얼미터" 등등 - 박빙
중요한건 모든 여론조사 "중도층" 지지율은
민주가 높음

macmaca 2024-02-23 20:27:14
나오지 않을 것'이란 대답은 17%였습니다.
*명절때 빼면, 최근 1주일 간격으로 총선관련 여론조사를 하는 여론조사기관은, 여론조사 꽃, 리얼미터, 한국갤럽이 가장 대표적입니다.특이한 점은, 여론조사 꽃의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 23.3%가 비례대표 '조국 신당' 교차투표"하겠다는 응답이 금주의 특이사항입니다. 조국신당이 민주당에 해가 되지 않을것이라는 민주당 이론가들의 판단하에, 정권견제를 위해서, 조국신당에 비례대표 교차투표를 하겠다는 선거전략을 택한것으로 보입니다.
https://blog.naver.com/macmaca/223360586174

macmaca 2024-02-23 20:26:33
*여론조사 꽃:민주49.8%, 국힘36.3%, *리얼미터:민주 40.2%,국힘39.1%, *한국리서치:민주.국힘 37% 동률(정당지지도와 달리, 총선결과 예상은 민주당이 과반의석 차지가 37%로 국힘 과반 29%에 비해 높음.
@ 차기 국회의원 총선관련, 최근 여론조사 요약.
1). 여론조사 꽃(2024,2,19, 굿모닝충청 보도기사): 더불어민주당 49.8%, 국민의힘 36.3%, 민주당 지지층 23.3%가 비례대표 '조국 신당' 교차투표
2). 리얼미터(2024,2,19, 연합뉴스 보도기사):"국민의힘 39.1% 민주당 40.2%, 개혁신당 6.3%"…무당층 8.8%"
3). 한국리서치(2024,2,20, KBS 보도기사):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37%로 동률, *정당 지지도와 달리 총선 결과에 대한 예상은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할 것이다'가 37%로 '국민의힘이 과반일 것이다' 29%에 비해 8%포인트 높았습니다. '과반 의석이 나오지 않을 것

ㅋㅋㅋ 2024-02-23 15:36:16
진보과표집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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