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순 "조치원역, MZ 핫플레이스로...지역상권 살릴 것"
이기순 "조치원역, MZ 핫플레이스로...지역상권 살릴 것"
  • 박수빈 기자
  • 승인 2024.02.24 0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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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예비후보 인터뷰] 국민의힘 세종시을 

"조치원을 즐길거리, 먹거리가 넘치는 곳으로,

미래 성장 동력산업 유치햬 양질 일자리 창출"

"대학캠퍼스 융합 신도시 개발계획,

저출산 극복 육아 및 교육지원도 구상"

올해 총선에 도전하는 이기순 예비후보(국민의힘, 세종을)가
올해 총선에 도전하는 이기순 예비후보(국민의힘, 세종을)가 "세종에는 교육, 교통, 복지 등 세종시에 해결되어야 할 현안들이 산적해 있고 도시 인프라는 아직 미흡하다"라며 "35년 공직자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보다 빠르게 세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굿모닝충청=박수빈 기자)

[굿모닝충청=박수빈 기자] "35년간 정책, 법, 제도, 예산 등을 다루는 일을 해왔으며 특히 차관으로서 수많은 국회의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정무적 감각 또한 익혔습니다. 지금 세종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필요한 능력들을 저 이기순은 두루 갖추었으며 35년의 전문성을 4년의 성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총선에 도전하는 이기순 예비후보(국민의힘, 세종을)가 "세종에는 교육, 교통, 복지 등 세종시에 해결되어야 할 현안들이 산적해 있고 도시 인프라는 아직 미흡하다"라며 "35년 공직자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보다 빠르게 세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그는 최근 <굿모닝충청>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인구유입의 선순환이 이뤄져야 한다"라며 "젊은층이 타지역으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있다. 미래성장 동력인 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야 할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조치원역 인근을 전국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MZ 핫플레이스로 만들 것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놀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넘치는 곳으로 만들어 지역상권을 다시 살려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2호 공약은 원도심 활성화 차원으로 대학캠퍼스 융합 신도시 개발계획을 발표할 예정이고, 다양한 공약이 준비돼 있다"라며 "특히, 저출산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육아 및 교육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이 예비후보와의 인터뷰 전문. 

이기순 예비후보. (굿모닝충청=박수빈 기자)
이기순 예비후보. (굿모닝충청=박수빈 기자)

-이번 총선에 출마하고자 하는 이유는.

저는 국민의 힘의 영입인사 1호이며, 이 사실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세종시는 그간 여당후보를 국회의원으로 내지 못한 어려운 지역이었지만 저는 이 지역에 두가지 이유로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째,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서 정치적 중요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더불어 행정수도 완성의 사명도 부여받은 곳입니다.

세종시의 산적한 숙원 과제들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행정 전문가로서의 경험이 풍부한 실행할 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저는 현 정부의 차관으로 근무하며,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하여 고민하고 직접적으로 해결해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세종시의 발전과 문제 해결에 대한 열망을 가지게 되었고, 그 결과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게 됐습니다. 

둘째, 세종시는 저에게 사실상 고향과 마찬가지이며, 유권자분들이 저를 ‘세종시의 며느리’라고 불러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이곳은 저의 시부모님이 태어나시고 오랫동안 거주하셨고, 남편의 고향입니다. 현재 95세 되신 시어머니께서 세종시 조치원에 살고 계십니다. 

저는 그간 세종시의 건설과정을 지켜보면서 고향땅인 연기군, 자신의 삶의 터전을 내어주신 고향 분들의 애환과 바램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세종시는 이런 분들과 함께 새롭게 이 지역에 이주한 분들이 만들어 가는 도시입니다. 이런 분들과 잘 융합하여 행정수도 완성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런 이유로 정치를 생각했을 때, 세종시는 저에게 미리 정해진 운명처럼 다가왔습니다.

-세종시 전체를 관통하는 현안은?

세종시는 아직 미완성 도시입니다. 국회 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2집무실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고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이전도 논의만 진행될 뿐 결실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조속한 문제 해결이 세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교육, 교통, 복지 등 세종시에 해결되어야 할 현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늘어나는 인구, 도시 규모에 걸맞지 않게 도시 인프라는 아직 미흡하고 시민 여러분들이 행복한 삶을 살기에 아직 삶의 질은 그만큼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저 이기순은 35년 공직자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보다 빠르게 세종을 발전시켜 나아가겠습니다.

-특히 세종을 지역구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세종시에서 제가 출마하는 을 지역구는 갑지역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인구유입의 선순환이 이뤄져야 합니다. 지금 우리 세종은 젊은층이 타지역으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있습니다. 미래성장 동력인 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조치원역과 전통시장 인근을 MZ 세대가 찾아오는 놀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넘치는 `전국적 `핫플레이스’로 만들어 지역상권을 다시 살려야 합니다.

사람이 모이고 찾아오는 도시, 역사와 상징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합니다. 

세종을의 잠재력이 발휘돼 세종시 전체의 내일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정책, 제도, 예산 등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끌어내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여가부 차관 등 자신의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7급 공무원에서 정무직인 차관까지, 35년의 공직 경험은 타 후보들과 구분되는 전문성과 실력을 갖추게 됐습니다.

지금 세종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서는 정치, 행정, 등 여러 요소가 나뉘어 움직이면 안되고 정치와 행정이 조화된 능력이 있는 저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35년간 정책, 법, 제도, 예산 등을 다루는 일을 해왔으며 특히 차관으로서 수많은 국회의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정무적 감각 또한 익혔습니다. 지금 세종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필요한 능력들을 저 이기순은 두루 갖추었으며 35년의 전문성을 4년의 성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다른 후보와 비교했을 때 차별화된 공약이 있는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입니다. 공약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정치인의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출산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육아 및 교육지원을 먼저 발표했습니다. 아이 청소년 돌봄 걱정 제로도시 세종을 꼭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2호 공약은 원도심 활성화 차원으로 대학캠퍼스 융합 신도시 개발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준비돼 있는 공약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말은.

세종시는 현재까지 국민의 힘 국회의원이 당선된 적이 없습니다. 정부, 시장, 국회의원이 원팀을 이뤄 지역의 현안들을 추진해야 합니다.

국정 전반을 꿰뚫으면서 지역에 필요한 정책적지원, 예산확보 등 행정경험이 풍부하고 정책을 만들어 본 경험이 풍부하다는 것은 저에게 가장 강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저의 가장 큰 장점은 35년 공직 생활동안 좌고우면하지 않고 묵묵히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길을 걸어왔다는 것입니다. 

정치인으로서 편한 길, 쉬운 길이 아니라 어렵고 힘들더라도 세종시만을 위한 길을 걷겠다. 항상 지켜봐 주시고 시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질책과 제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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