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지를 가다】 경기 고양갑, 민주당 과반 지지...녹색정의당 존재감 미약
【격전지를 가다】 경기 고양갑, 민주당 과반 지지...녹색정의당 존재감 미약
3자 가상 대결, 민주당 김성회 우세...심상정, 지역구 연대 반대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4.02.24 06:09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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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성회, 문명순, 국민의힘 권순영, 녹색정의당 심상정 예비후보(사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문명순, 국민의힘 권순영, 녹색정의당 심상정 예비후보(사진 왼쪽부터)

[굿모닝충청 이동우 기자]  경기 고양갑 선거구는 녹색정의당 심상정 국회의원이 제20대, 21대 선거에서 연달아 당선될 정도로 야권성향이 강한 곳이다. 심 의원은 고양덕양갑 선거구까지 포함하면 이 지역에서 내리 3선을 했다.

하지만 제22대 선거에서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에스티아이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고양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녹색정의당은 2.7% 지지를 받는 데 그쳤다. 민주당이 50.5%로 과반이 넘는 지지를 받았으며 국민의힘은 31.1%였다.

민주당, 국민의힘, 녹색정의당 후보 3자 가상 대결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앞섰다.

민주당 김성회, 국민의힘 권순영, 녹색정의당 심상정 예비후보의 3자 가상 대결에서는 김 후보가 42.2%로 1위를 차지했으며 권순영 예비후보는 27.5%, 심 의원은 16.4%로 3위를 기록했다.

민주당 문명순 예비후보가 주자로 나서는 3자 가상 대결에서는 문 예비후보가 36.6%의 지지율로 권순영(28%) 심상정(16.0%) 예비후보를 앞섰다. 

민주당에서는 김성회 예비후보가 주자로 나설 경우 문 예비후보보다 국민의힘과의 격차가 6% 이상 더 벌어졌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도 김성회 예비후보는 29.5%로 문명순 후보(25.7%)를 앞섰다.

비례대표 선거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는 통합비례정당 35.2%, 국민의미래 29.3%, 조국신당 14.5%, 개혁신당 9.1%, 기타정당 3.4%, 지지정당 없음 6.2%로 나타났다.

심 의원은 지난 19일 국회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과 녹색정의당이 지역구 연대에 나설 경우 자신의 지역구인 고양갑 선거구는 제외해 달라고 요청했다. 심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지역구 연대는) 지난 12년간 고심에 고심을 거듭해 제3의 선택을 해오신 지역 유권자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기 고양갑 선거구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녹색정의당 3자 대결이 펼쳐질 가능성이 커졌다.

이번 여론조사는 ‘사장남천동’의 의뢰로 ㈜에스티아이가 실시했으며 조사 방법은 무선 ARS,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응답률은 5.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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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정의당 2024-03-06 01:06:54
녹슨정의당에 낡은 후보

내 지역구는 무조건 내가 나갈꺼니까 협상도 안되고,
굥한테 대통령 줘도 내가 의원하는게 더 중요하지 난 이렇게 읽히네

사람은 말로 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줘야지

심블리응원 2024-02-28 16:42:18
그래도 심상정 의뭔만큼 덕양갑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없다. 늘 약자편에서 최선을 다하는 심상정 화이팅!

김준석 2024-02-24 13:50:30
심상정 너 놀부 심보를 버려야 욕을 덜 먹는다..
니가 지금 니 힘으로 국회의원 뺏지 단 줄아냐 ???

구독자 2024-02-24 10:04:27
제21대, 22대 선거에서 연달아 당선될 정도로 야권성향이 강한
윗부분 수정바람 22대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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