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년 역사의 진실' 활터 문화전문지 ‘온깍지’ 창간호 출판
'5000년 역사의 진실' 활터 문화전문지 ‘온깍지’ 창간호 출판
(사)온깍지협회, 국궁계 주요 논점·활터 문화 실상 등 수록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4.02.26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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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온깍지협회가 활터 문화전문지 ‘온깍지’ 창간호를 발행했다. 사진=온깍지협회/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우리나라 5000년 역사의 숨결을 간직한 활쏘기에 대한 다양한 논점과 실상을 다룬 활터 문화전문지 ‘온깍지’가 창간호를 발행했다.

사단법인 온깍지협회는 26일 ‘온깍지’ 창간호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온깍지’는 2019년부터 발행한 ‘국궁논문집’이 13호까지 발행된 데 이어 사단법인 설립 이후 이를 통합해 창간호로 발행됐으며 발행주기는 연간이다.

이번 창간호에는 특집으로 ‘활터음악공연단 출범 및 황학정 획창 공연’에 대한 내용이 소개됐다.

이어 온깍지 특강 형식으로 정진명 회장의 ‘전통의 문 온깍지’, ‘온깍지 사법의 성격과 의의’, ‘전통 사법 수련 3요결’, ‘각궁과 전통 사법’, ‘전통 활쏘기의 특성’, ‘사범의 역할과 사원 재교육의 중요성’ 등이 소개됐다.

온깍지 논단에는 온깍지협회 음악위원회의 ‘활터 음악’과 박상서의 ‘활터 디지털 정보 교환 표준’이 실렸다.

이 밖에도 청주 충렬사 방문기, 인천궁우회 탐방을 비롯해 주옥같은 활터 문예가 수록됐다.

정진명 회장은 “국궁계에는 이렇다 할 문화지나 정기 간행물이 없는 형편이다. 활쏘기의 역사가 5천 년이라고 외치는 것치고는 형편이 영 볼품없다”며 “온깍지협회 출범 후 이사회에서 활터 문화를 기록화하는 새로운 사업으로 정기간행물 출간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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