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세종갑] 총선 코앞인데 본선 대진표는 '미정'
[총선/세종갑] 총선 코앞인데 본선 대진표는 '미정'
  • 박수빈 기자
  • 승인 2024.03.03 2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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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노종용·박범종·이강진·이영선' 경선
국민의힘 류제화 단수공천

'컷오프' 성선제 탈당후 출마 의지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도 '출사표' 

4·10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종갑 선거구에서 새로운미래 김종민 공동대표의 출마가 유력할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4명이 경선을 치르는 등 혼전이 예상된다. (굿모닝충청=박수빈 기자)
4·10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종갑 선거구에서 새로운미래 김종민 공동대표의 출마가 유력할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4명이 경선을 치르는 등 혼전이 예상된다. (굿모닝충청=박수빈 기자)
4인 경선을 치르는 민주당 예비후보들. 왼쪽부터 이강진, 이영선, 노종용, 박범종. (굿모닝충청=박수빈 기자)
4인 경선을 치르는 민주당 예비후보들. 왼쪽부터 이강진, 이영선, 노종용, 박범종. (굿모닝충청=박수빈 기자)

[굿모닝충청=세종 박수빈 기자] 4·10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세종갑 선거구는 아직 본선 대진표도 나오지 않았다.  현재 '본선 진출'이 확정된 주자는 단수공천을 확정한 국민의힘 류제화 예비후보 뿐이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4명이 경선을 준비중이고,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의 출마도 유력한 상황으로 선거판세를 예측하기 어려운 구도다.

세종갑은 현역인 민주당 홍성국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선거구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이 곳을 전략선거구로 지정했다가 최근 전략경선지역으로 재지정했다. 노종용·박범종·이강진·이영선 예비후보 4인간 경선으로 최종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세종갑은 본래 이강진 예비후보 전략공천설이 불거졌던 곳이었다. 따라서 일부 예비후보들이 반발하는 등 당내 혼란이 가중돼 왔다. 이러한 잡음을 잠재우기 위해 4인 경선을 치르는 결정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갑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선은 10~11일간 진행되며 100% 일반 유권자로만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새로운미래 김종민 공동대표도 세종갑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번 선거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어졌다. (사진:김종민 페이스북/굿모닝충청=박수빈 기자)
새로운미래 김종민 공동대표도 세종갑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번 선거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어졌다. (사진:김종민 페이스북/굿모닝충청=박수빈 기자)

새로운미래 김종민 공동대표도 세종갑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번 선거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어졌다.

그는 <굿모닝충청> 등 언론에게 "출마 선거구를 세종갑으로 결정하려고 한다"라며 조만간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할 것이라고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결정은 홍성국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생긴 기회를 잡으려는 정치적 선택으로 보여진다.

국민의힘에서는 류제화 예비후보(사진 왼쪽)가 단수공천됐다. 이 과정에서 공천배제당한 성선제 예비후보(사진 오른쪽)는 무소속 출마할 것을 밝혔다. (굿모닝충청=박수빈 기자)
국민의힘에서는 류제화 예비후보(사진 왼쪽)가 단수공천됐다. 이 과정에서 공천배제당한 성선제 예비후보(사진 오른쪽)는 무소속 출마할 것을 밝혔다. (굿모닝충청=박수빈 기자)

한편, 류제화 예비후보 단수공천으로 인해 경선도 참여하지 못하게 된 성선제 예비후보는 탈당후 독자 출마를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일단 무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이지만, 개혁신당 등 새로운 곳에서 제안이 들어왔다"라며 "향후 거취가 결정되면 발표하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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