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6인 "총체적 난국의 국정 바로잡을 것"
조국혁신당 6인 "총체적 난국의 국정 바로잡을 것"
굿모닝충청 30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서 황운하‧신장식 등과 인터뷰
"윤석열 정권 검찰개혁‧외교‧언론‧의료‧교육‧복지 모든 분야서 문제"
  • 신성재 기자
  • 승인 2024.03.30 18: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10 총선에 나서는 조국혁신당 후보 6명이 “윤석열 정권 하에서 총체적 난국을 겪고 있는 국정을 바로잡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왼쪽부터 조국혁신당 김준형·김선민·서용선·신장식·이숙윤·황운하 후보, 송광석 굿모닝충청 대표이사/사진=굿모닝충청 노준희 기자)

[굿모닝충청 신성재·노준희 기자] 4.10 총선에 나서는 조국혁신당 후보 6명이 “윤석열 정권 하에서 총체적 난국을 겪고 있는 국정을 바로잡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좌초된 검찰개혁부터 외교‧언론‧의료‧교육‧복지 분야까지 문제점을 지적하며 더불어민주당 등과 연대해 개혁 페달을 밟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광석 굿모닝충청 대표이사는 30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스카이로드 앞에서 조국혁신당 비례 8번인 황운하 국회의원(대전중구)를 비롯해 신장식 후보(비례4번)‧김선민 후보(비례5번)‧김준형 후보(비례6번)‧이숙윤 후보(비례15번)‧서용선 후보(비례18번) 등 6명과 대담을 가졌다.

이날 각 후보들은 검찰개혁‧외교‧언론‧의료‧교육‧복지 등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한 현 상황을 진단하고 대안을 내놓는 시간을 가졌다.

21대 국회에서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인 이른바 '검수완박'을 주장해왔던 황운하 의원은 “검찰개혁을 미루다 보니 윤석열 정권 탄생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가져왔다”며 “조국혁신당은 22대 국회에서 민주당과 연대해 검찰의 직접 수사권 폐지를 비롯해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검사장 직선제 등 검찰개혁 3대 의제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광석 굿모닝충청 대표이사는 30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스카이로드 앞에서 조국혁신당 비례 8번인 황운하 국회의원(대전중구)를 비롯해 신장식 후보(비례4번)‧김선민 후보(비례5번)‧김준형 후보(비례6번)‧이숙윤 후보(비례15)‧서용선(비례18) 등 6명과 대담을 가졌다. (왼쪽부터 조국혁신당 신장식·이숙윤·황운하 후보, 송광석 굿모닝충청 대표이사/사진=굿모닝충청 노준희 기자)

언론개혁에 대한 답변자로 나선 신장식 후보는 “우선 KBS‧MBC 등 공영방송사 지배구조를 바꾸기 위해 현행법을 뜯어고쳐야 한다”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편향적인 만큼, 이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선민 후보는 “정부는 환자가 생사의 기로에 빠져있는데도 불구하고, 의사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못박으며 극한의 대립을 이어오고 있다”며 “총선용이라고 하더라도 결국은 역풍을 맞을 것이다. 우리는 공공의료 확충 등 진정한 개혁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국립외교원장을 지낸 김준형 후보는 “윤석열 정부는 외교를 미국과 일본 중심으로 하다 보니 중국, 러시아와의 국제관계가 완전히 망가지고 있다”며 “북한과의 관계는 긴장감이 감돌다보니, 부모가 자식을 군대에 못 보낼 정도다. 이를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복지(장애인)와 과학계를 대변하는 이숙윤 후보는 “현 정부에서 장애인 관련 예산이 줄었다. 일반 시민이라도 고령화에 따라 복지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만큼 장애인에 대한 투자는 결국 이들에게 돌아간다”며 “장애인 예산 증대와 함께 연구현장에 있었던 경험을 살려 R&D 예산 복원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교육 전문가인 서용선 후보는 “윤 대통령의 킬러문항 배제 발언 직후 초‧중‧고 사교육비 총액은 되레 1조 원이 늘었는데, 이는 앞뒤가 안 맞는다”며 “교육은 복지 문제이기도 한 만큼 조국혁신당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청년 부부들의 고민에 핵심을 두고 이 문제를 풀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