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민주당 17곳, 국힘 4곳 우세, 접전 6곳...새로운미래 1곳 우세
충청권, 민주당 17곳, 국힘 4곳 우세, 접전 6곳...새로운미래 1곳 우세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4.04.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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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이동우 기자]  충청권은 역대 선거마다 민심의 풍향계로 불렸다. 여야가 충청권 표심 공략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다.

지난 2020년 총선에선 민주당이 충청권 28석 중 20석을 획득하며 압승을 거뒀다. 하지만 지난 대선에선 세종시를 제외하고 대전, 충남·북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후보를 앞섰다.

제22대 총선에서는 민주당이 우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시행된 여론조사를 분석해본 결과 민주당은 대전 4곳, 세종 1곳, 충남 7곳, 충북 3곳에서 우세이며, 대전 2곳에서 경합우세를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충북 2곳에서 우세, 2곳 경합우세다. 양당 경합지역은 대전 1곳, 충남 4곳, 충북 1곳이다. 

대전에서 민주당이 서구갑, 서구을, 유성갑, 유성을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으며, 동구, 서구을은 민주당 경합우세, 중구는 경합이다. 국민의힘은 동구와 중구를 우세지역으로 판단하고 있다.

대전 동구는 민주당 장철민 후보가 국민의힘 윤창현 후보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서고 있다. TJB 대전방송과 충청투데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ARS, 오차범위 ±4.4%P)를 보면 장 후보가 49.8%, 윤 후보는 40.7%로 나타났다.

대전 중구는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후보와 국민의힘 이은권 후보가 접전을 펼치고 있다. 박 후보와 이 후보는 대전 중구청장 선거에서 3번 맞대결을 펼쳤으며, 박 후보가 2승 1패로 앞서있다. 특히 지난 2010년, 2014년 치러진 지선에서 박 후보가 모두 승리를 거뒀다. 대전 중구는 보수세가 강한 곳으로 여야 모두 경합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대전 서구갑은 민주당 장종태 후보가 국민의힘 조수연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 대전MBC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오차범위 ±4.4%P)에서 장 후보가 46%, 조 후보가 32%의 지지를 받았으며, 굿모닝충청이 원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ARS, 오차범위 ±3.67%P) 장 후보가 49.3%로 조 후보(37.3%)를 앞섰다. 다만 뉴스티티와 데일리한국충청이 데일리리서치코리아에 의뢰해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ARS, 오차범위 ±4.0%P)에서는 장 후보 39.5% 조 후보가 38.1%로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대전 서구을은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후보가 국민의힘 양홍규 후보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서고 있다. 여론조사 꽃이 지난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조사(ARS, 오차범위 ±4.4%P)에서는 박 후보 44.6%, 조 후보 38.6%로 나타났으며, TJB 대전방송과 충청투데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ARS, 오차범위 ±4.4%P)에서도 박 후보 48.8%, 조 후보 39.3%로 나타났다.

유성갑은 민주당 조승래 후보(48.1%)가 국민의힘 윤소식(39.1%)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으며(TJB 대전방송과 충청투데이 3월 23일~24일 여론조사, ARS, 오차범위 ±4.4%P) 유성을은 민주당 황정아 후보가 국민의힘 이상민 후보를 16%~20% 앞서고 있다.

대덕구도 민주당 박정현 후보가 국민의힘 박경호 후보에 앞선다. 굿모닝충청이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ARS, 오차범위 ±4.4%P)에서 박정현 후보 50.3%, 박경호 후보 38.9%로 나타났다.

세종은 민주당이 1곳, 새로운미래가 1곳에서 우세를 보인다.

세종갑은 민주당이 이영선 후보에 대한 공천을 취소해 국민의힘 류제화 후보와 새로운미래 김종민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 여론조사 꽃이 실시한 여론조사(3.25~26, 전화면접, 오차범위 ±4.4%P)에서는 류제화 후보가 19.8% 김종민 후보가 26.1%로 나타났다. 김 후보가 류 후보를 앞서고 있지만 무당층(54.1%)의 표심이 어디로 움직이느냐에 따라 선거 결과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세종을은 민주당 강준현 후보(53%)가 국민의힘 이준배 후보(28%)를 앞선다.(대전MBC-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전화면접, 2024년 3월 16~17일, 오차범위 ±4.4%P)

충북은 민주당 우세 3곳, 국민의힘 우세 2곳이며 경합 우세 2곳이다. 청주청원선거구는 접전이다.

충북 청주상당은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후보(50%)가 국민의힘 서승우(30%) 후보를 앞선다.(KBS청주·MBC충북·CJB청주방송·동양미디어·중부매일·충북일보-글로벌리서치, 전화면접, 3월 15~16일, 오차범위 ±4.4%P). 다만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ARS, 3월 25~26, ±4.4%P)에서는 이 후보 43.2%, 서 후보 40.2%로 접전 양상을 보였다.

청주서원은 민주당 이광희 후보 38%, 국민의힘 김진모 후보 41%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청주 흥덕은 민주당 이연희 후보(48%)가 국민의힘 김동원 후보(33%)를 크게 앞서고 있다. 청주 청원은 민주당 송재봉 후보(42%)와 국민의힘 김수민 후보(42%)가 초접전이다. (이상 KBS청주·MBC충북·CJB청주방송·동양미디어·중부매일·충북일보-글로벌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전화면접, 3월 15~16일, 오차범위 ±4.4%P)

충주는 민주당 김경욱 후보(40%)와 국민의힘 이종배 후보(46%) 오차범위 내 접전이며, 보은·옥천·영동·괴산은 민주당 이재한 후보(35%),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54%)로 박 후보가 앞선다. 제천·단양도 국민의힘 이경영 후보(43%)가 민주당 이경영 후보(33%)를 앞서고 있다.(KBS청주·MBC충북·CJB청주방송·동양미디어·중부매일·충북일보-글로벌리서치, 전화면접, 3월 17~18일, 오차범위 ±4.4%P)

증평·진천·음성은 민주당 임호선 후보(48%)가 국민의힘 경대수 후보(39%)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KBS청주·MBC충북·CJB청주방송·동양미디어·중부매일·충북일보-글로벌리서치, 전화면접, 3월 17~18일, 오차범위 ±4.4%P) 다만, 여론조사 꽃이 3월 25일~26일 실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오차범위 ±4.4%P)에서는 임 후보 48.7%, 이 후보 40.1%로 오차범위 안이었다.

충남은 민주당 우세 7곳, 경합우세 4곳으로 분류된다. 국민의힘은 공주·청양·부여,보령·서천,서산·태안, 홍성·예산을 우세지역으로 판단하고 있다.

충남 천안갑은 민주당 문진석 후보가 국민의힘 신범철 후보를 10% 가까이 앞서고 있다. 3월 17일~18일 실시된 여론조사(대전MBC-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전화면접, 오차범위 ±4.4%P)에서 문 후보(43%)가 신 후보(39%)를 앞섰고. 3월 26일~27일 실시된 여론조사(충청신문-조원씨앤아이, ARS, 오차범위 ±4.4%P)에서도 문 후보가 49.4%로 신 후보(39.6%)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천안을은 민주당 이재관 후보(47.3%)가 국민의힘 이정만 후보(38%)를 앞서고 있다(TJB 대전방송·충청투데이-조원씨앤아이, ARS, 2024년 3월 23~24일 오차범위 ±4.4%P). 다만 충청신문-조원씨앤아이가 실시한 여론조사(ARS, 3월 26일~27일, 오차범위 ±4.3%P)에서는 이재관 후보 47.9%, 이정만 후보 40.0%로 오차범위 안이었다.

천안병은 민주당 이정문 후보(49.5%)가 국민의힘 이창수 후보(36.6%)를 크게 앞서고 있다(충청신문-조원씨앤아이 ARS, 2024년 3월 26~27일, ±4.4%P).

공주·청양·부여는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가 앞서가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맹추격하고 있다. 3월 8일~10일 실시된 여론조사(KBS-한국리서치 전화면접, 오차범위±4.4%P)와 3월 19일~20일 실시된 여론조사(MBN·매일경제신문-넥스트리서치 전화면접, 오차범위 ±4.4%P)에서는 정 후보가 박 후보를 9%~12% 앞섰지만,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ARS, 2024년 3월 17~18일, 오차범위 ±4.4%P)에서는 박 후보 45.4%, 정 후보 49.1%, TJB대전방송·충청투데이-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ARS, 2024년 3월 23~24일, 오차범위 ±4.4%P)에서는 박 후보 44.7%, 정 후보 50.5%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대전MBC-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여론조사(전화면접, 2024년 3월 17~18일, 오차범위 ±4.4%P)에서는 박 후보 45%, 정 후보 43%로 오차범위 내에서 박 후보가 앞섰다.

보령·서천에서는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와 민주당 나소열 후보가 엎치락뒤치락하며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TJB대전방송·충청투데이-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에서는 장 후보(51.4%)가 나 후보(44.5%)에게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으며(ARS, 2024년 3월 23~24일, 오차범위_±4.3%P), 여론조사 꽃의 자체 여론조사에서는 나 후보(45.4%)가 장 후보(41.8%)를 앞섰다.(전화면접, 3월 27~28, 오차범위 ±4.4%P)

서산·태안도 민주당 조한기 후보(44.3%)와 국민의힘 성일종 후보(46.3%)가 접전이다.(굿모닝충청/태안신문사-윈지코리아컨설팅 ARS, 2024년 3월 14~15일, 오차범위 ±3.1%P)

논산·계룡·금산은 민주당 황명선 후보(44.9%)가 국민의힘 박성규 후보(35.3%)을 앞서고 있으며(여론조사꽃 자체조사 전화면접, 2024년 3월 22~23일, 오차범위 ±4.3%P), 당진에서도 민주당 어기구 후보(49.3%)가 국민의힘 정용선 후보(41.7%)에 앞선다(굿모닝충청-윈지코리아컨설팅 ARS, 2024년 3월 18~19일, 오차범위 ±3.7%P).

홍성·예산은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3월 17일~18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양승조 후보(44%)가 강승규 후보(41%)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으며(대전MBC-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전화면접, 오차범위 ±4.4%P), 굿모닝충청-윈지코리아컨설팅 여론조사(ARS, 2024년 3월 18~19일, 오차범위 ±3.7%P)에서는 양 후보 44.5%, 강 후보 47.7%로 강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다. TJB대전방송·충청투데이-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ARS, 2024년 3월 23~24일, 오차범위 ±4.3%P)에서는 양 후보 46.5%, 강 후보 46.3%로 초접전이다.

충남 아산갑과 아산을은 민주당 우세지역으로 분류된다. 

기사에 언급된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훤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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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윤 2024-04-01 18:19:14
민주당이 압승해서 이천공의 꼭두각시 윤석열을 다시 냉동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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