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유승민·조해진·함운경에 "못된 버릇"
이장우, 유승민·조해진·함운경에 "못된 버릇"
페이스북 통해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현장 뛰어라…바보들아" 거친 비판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4.04.01 19:3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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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사과 등을 촉구하고 있는 국민의힘 인사들을 싸잡아 비판하고 나섰다. (대전시 제공: 1일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이장우 시장/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사과 등을 촉구하고 있는 국민의힘 인사들을 싸잡아 비판하고 나섰다. (대전시 제공: 1일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이장우 시장/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사과 등을 촉구하고 있는 국민의힘 인사들을 싸잡아 비판하고 나섰다.

앞서 조해진 경남 김해을 후보는 전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대로 가면 국민의힘이 참패하고 대한민국은 망한다. 그러나 아직 살길이 있다. 윤 대통령이 국민에게 무릎 꿇는 것”이라며 “국민을 실망시킨 것, 국민을 분노하게 한 것, 당을 분열시킨 것에 대해 당원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함운경 서울 마포을 후보도 윤 대통령의 의료 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 이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더 이상 윤 대통령께 기대할 게 없다”며 “윤 대통령은 9일 동안 선거관리에만 전념해 달라. 그렇게 행정과 관치의 논리에 집착할 것 같으면 거추장스러운 국민의힘 당원직을 이탈해주길 정중하게 요청한다”고 사실상 탈당을 압박했다.

유승민 전 의원의 경우 당내 대표적인 비윤계로, 윤 대통령을 향해 쓴소리를 지속해 왔다.

이 시장은 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며 “유승민, 조해진 등등”을 언급했다.

이어 “등에 칼 들이대는 못된 버릇 또 또…”라며 “함운경은 들어온 지 얼마 됐다고 가벼운 입을 함부로 놀리나?”라고 질타했다.

계속해서 이 시장은 “유승민 나대지 마라. 자중해라”며 “조해진, 함운경은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현장을 뛰어라. 그게 답이다. 바보들아!”라고 다소 거칠게 글을 맺었다.

이 시장의 이같은 비판은 여권 전체의 총선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그 책임을 윤 대통령에게 돌리려는 당내 인사들의 소위 ‘내부 총질’을 단속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되고 있다.

그러나 각종 여론조사 지표 등을 놓고 볼 때 정권심판론이 거세게 확산되고 있고, 국민의힘 당원들 사이에서조차 “용산(대통령)이 문제”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이런 기류는 갈수록 걷잡을 수 없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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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kim 2024-04-04 13:20:27
이런 자가 대전시장???? 윤씨를 빨아줘 시장이 됐고, 아직 윤가가 대텅이니 그 때까지는 윤씨를 응원한다??? 총선 후 이 자가 제일 먼저 윤씨를 깐다는 것에 500원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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