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학폭 전담조사관제도, 안전한 배움터 기대"
윤건영 충북교육감 "학폭 전담조사관제도, 안전한 배움터 기대"
퇴직 교원 및 경찰, 청소년전문가, 심리상담전문가 등 120명 이상 운영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4.04.03 0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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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사진=충북교육청/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 사진=충북교육청/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도가 현장에 신속히 안착될 수 있도록 담당부서 및 교육지원청에 당부했다. 

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는 학교폭력 사안조사를 교사가 아닌 전담조사관이 담당하게 된 제도로 지난달 4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전담조사관은 퇴직 교원 및 경찰, 청소년전문가, 심리상담전문가 등으로 초기 75명을 위촉한 이후 앞으로 증원해 약 120명 이상 증원할 예정이다.

전담조사관은 ▲피·가해관련 학생 및 학부모와의 면담조사 ▲사안조사 결과보고서 및 학교 전담기구에 전달 ▲교육지원청 사례회의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참고인으로 출석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폭력사안에 대한 전담조사관 제도가 조기에 안착돼 교원의 학교폭력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가 평화롭고 안전한 배움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교육부와 합동으로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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