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의 비경을 버스타고~ ‘금강비경시티투어’ 인기
옥천의 비경을 버스타고~ ‘금강비경시티투어’ 인기
대전역서 버스 탑승해 수생식물학습원~부소담악 등 금강비경 11선 관광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4.04.03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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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담악. 사진=옥천군/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충북 옥천군의 대표적인 비경 부소담악. 사진=옥천군/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부소담악’을 비롯한 충북 옥천군이 자랑하는 ‘금강비경 11선’을 버스타고 관광할 수 있게 됐다.

3일 옥천군은 대전역을 기점으로 하는 ‘금강비경시티투어 관광상품’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대도시 대전과 인접해 접근성은 양호하지만, 지역 내 관광지를 잇는 대중교통(버스)편이 부족해 이동이 어렵다는 점을 보완하기위해 ‘금강비경 시티투어 관광상품’을 기획했다.

전국에서 관광객이 대전역(또는 대전시청)까지 오면, 금강비경 시티투어 버스에 탑승해 수생식물학습원, 부소담악 등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으며, 축제 시에는 축제장을 방문한다.

특히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을 필수 방문해 지역특산품을 만나보는 시간도 갖는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한 차례씩 운영되며, 출발 최소인원이 20인 이상이므로 대행여행사 또는 옥천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이 필수다.

비용은 1만 원으로 버스비, 가이드비, 여행자보험이 포함되며 중식비 등 기타 여행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군은 향후 광역철도 옥천역 신설 이후에는 옥천역을 기점으로 운영 횟수를 점차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옥천군 ‘금강비경시티투어 관광상품’ 포스터. 사진=옥천군/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한편, 옥천군은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시대에 맞춰 금강변과 대청호반의 명소 11곳을 발굴해 ‘옥천! 대청호 물길따라 금강비경 11선’을 선정해 지역관광 마케팅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최영찬 문화관광과장은 “올해 출시되는 옥천 금강비경 시티투어를 인근 대도시에 중점 홍보해 관광 관계인구를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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