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험생에게 합격을 드리는 자기소개서&면접
    수험생에게 합격을 드리는 자기소개서&면접
    • 장진호
    • 승인 2015.09.22 0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굿모닝충청 장진호 (사)글로벌교육개발원 원장] 선선한 바람으로 넉넉하고 풍성함을 더해주는 결실의 가을이 왔지만 수험생과 학부모에게는 지난여름의 열대야보다도 더 뜨거운 시간이다.

    입시생의 간절한 마음에 합격의 영광을 드리고자 자기소개서 및 면접의 방법을 안내한다.

    자기소개서의 소재를 찾다 보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럴 땐 먼저 학교의 생활기록부를 참고해 자신의 장단점 가장 큰 감명을 받은 활동을 생각해보면서 준비과정,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무엇이며 그 활동을 하게 됨으로서 얻게 된 점, 교훈, 아쉬운 점, 깨달은 점, 반성한 일 등 잃게 된 것은 무엇인지를 펼쳐보며 3-5가지 정도로 정리하여 자기소개서 문항과 연결하여 작성하여 보아야 한다. 결과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활동을 하게 된 동기, 과정 극복 나만의 비법, 목표 등에 구체적으로 어필해야한다.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는 가장 자신 있는 자신만의 스토리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자신만의 키워드로 만들어야 한다.

    내신등급이 낮은데도 합격의 영광을 얻다. 전교석차 2-3등 내신등급1.5등급은 떨어지다.

    그 이유는 바로 자기소개서이다.

    학생부 성적은 정확히 구분이 되어 점수의 폭이 작지만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점수의 폭이 크기 때문이다.

    학생부의 성적은 다소 낮지만 자시소개서와 추천서의 성적이 좋아 종합점수를 올린 경우이다. 그 만큼 자기소개서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자기소개서를 잘 쓰기위한 방법으로는

    1. 지원동기를 명확히 하라.

    어느 학교에는 지원동기를 묻지 않는다 하여 지원동기를 빠뜨리는 경우가 있는데 어느 학교이든지 지원동기를 써야 한다. 예를 들어 재학기간중이거나 최근 3년간 읽은 책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 3권 이내 선정하고 그 이유를 기술하라고 할 때도 지원하고자하는 대학과 학과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명확히 담아야 한다.

    가장 감명 깊게 읽었던 책속에서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알게 되어 진로를 정하게 된 계기와 이 분야의 가장 훌륭하신 분이 마침 00대 00학과에 계시기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하는 연결방법으로 지원동기를 밝혀 나아가야 한다.

    2. 강렬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소재를 찾아라.

    자기소개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이야기중에서 가장 하고 싶은 말을 입학사정관들에게 자신이 말하고 싶은 내용을 어떻게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자기소개서를 쓰기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바로 한 문장으로 사로잡을 수 있는 자신의 핵심키워드를 찾아내 나는 이런 능력을 가졌고 미래에 이런 일을 하기위해 지금까지 어떻게 준비했고 귀 대학에 입학하여 이렇게 학습하겠다고 하는 자신의 신념을 보여주는 것이다. 즉 주어진 틀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소재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는 하나의 자기 PR인 것이다.

    3. 핵심문장을 서두에 밝혀라

    간결하고 명확한 주제를 정하고 나면 가장 강조하고 말하고 싶은 내용을 앞 문단에서 밝히는 방법 즉 두괄식으로 써내려 간다.

    핵심문장을 앞에서 밝히고 부연 설명하는 방식으로 서술해 간다면 배가 산으로 가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결론을 명확히 어필할 수 있다.

    자기소개서의 5단계 구성법은

    결과→왜, 이유→문제점은?→해결방법→얻게된 교훈

    입학사정관들은 읽기 쉽고 편하면서도 재미있으면서 자기의 생각이 명확하게 드러난 결론이 있는 자기소개서를 좋아한다. 결론과 함께 자기의 생각이 분명한 자기소개서를 좋아한다.

    또한 앞 문장에서 입학 사정관들의 정신을 확 깨울 수 있는 강한 문장은 내가 강조하고자 하는 핵심키워드로 이 문장은 절대 길어서는 안 된다.

    30∼40자 이내 문장이어야 한다.

    4. 절대 나열하지 말라.

    입학사정관들이 가장 싫어하는 자기소개서 유형중의 하나가 바로 나열식의 글이다.

    자기소개서는 나를 위한 글쓰기가 아니라 입학사정관들을 위한 글쓰기이다. 대학관계자들은 영혼없는 실적위주의 활동과 수상내용만 나열하는 방식의 자기소개서를 제일 싫어한다.

    글속에 추상적이지 않고 구체적인 준비과정 및 동기, 무엇을 하고 싶은데 그 이유는 무엇이고 어떻게 하겠다고 하는 구체적인 내용과 계획을 담아야 한다. 예를 들어 동아리 활동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우었다면...

    동아리 활동에 입회하게 된 동기나 계기 그리고 이유는 무엇이며 준비과정은 어떠했고 동아리 활동을 하다보니 무엇을 느끼게 되었으며 그것이 자신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주었으며 그리하여 자신은 이렇게 바뀌게 되었다 고 하는 것을 담아야 나열식이 안 된다.

    5. 사례가 있는 스토리텔링

    스토리티텔링이란? 자신의 특성과 강점을 한가지의 사례나 경험을 들어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방법이다.

    하나의 활동 소재를 가지고 현상, 결과, 이유라는 뼈대에 살을 붙여가는 방법이다.

    나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받은 자원봉사체험 발표대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현상) 나는 그 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기 때문이다(결과) 다른 사람들은 겨우 장려상 받고 무얼 그리 대단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그 만한 이유가 있다. 학교에 다니면서 대외에 나가 처음으로 받아본 상이기 때문이다. 교내에서 있는 선행상, 개근상, 성적우수상은 받아보았지만 내가 어떤 대회에 나가 다른 학교 학생들과 대회에 참가하여 상을 받기는 처음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아무나 할 수 없는 봉사체험 100시간 이상자들에게만 참가할 수 있는 의미있는 대회였기에 가장 기억에 남는다.(이유)

    이처럼 하나의 사례에다 현상, 결과, 이유 순으로 구성하여 정리해놓고(물론 순서도 바뀌어도 됨)자신의 생각을 붙여나가는 방법을 익혀나가는 방법을 스토리텔링이어야 되지 절대 나열식은 안 된다.

     

    면접을 하는 이유

    1. 면접이란?

    면접시험이란, 필기시험이 끝난 후 최종적으로 응시자의 인품, 언행, 지식의 정도 등을 알아보는 구술시험 또는 인물시험이다. 보통 필기시험 또는 서류전형으로 그의 기초실력은 확인 할 수 있으나, 그것만으로는 그 수험생의 사람 됨됨이를 모두 알 수 없기 때문에, 직접 그의 면모를 통해 잠재적인능력이나 창의력 또는 업무 추진력, 사고력 등을 알아낸다.

    한국경영자총연합회, 한국능률협회나 상공회의소 등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면접시험이 성적시험을 압도하고 있다. 그러므로 애써 자기소개서에서 좋은 점수를 차지했더라도, 면접시험에서 낙방하는 경우가 허다하므로 좀 더 비중 있는 면접시험의 준비가 필요하다.

    2. 면접을 하는 6가지 이유

    일반적으로 면접이란 공개채용의 최종 관문으로 기업의 경영자 또는 인사담당자가 지원자와 직접 대면하여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대답에서 지원자의 가치관·능력·태도에 대한 총체적인 평가를 내리는 과정이다.

    면접관이 실제로 지원자를 대면하여 그 사람의 용모와 태도 등을 관찰하게 되므로, 주관적인 판단에 의한 것이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종합적으로 지원자를 평가할 수 있다.

    ① 지원자의 성격과 인품 파악

    성격이나 인품은 입사지원서 같은 서류나 성격검사로는 충분하게 알아낼 수가 없다. 그런 면에서 면접은 짧은 시간 내에 평가를 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지만, 지원자의 성격이나 성품, 학습의지 등을 좀 더 정확히 파악하는 데 적합한 평가방법이다. 또한 면접에서는 합격에 있어서 학교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지원 동기와 취업에 대한 열의 등을 질의·응답을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② 지원동기와 합격에 대한 열의 확인

    지원동기나 합격에 대한 열의는 자기소개서로도 판단할 수 있지만, 문장으로 그 사람의 내면적인 생각까지 확인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런 면에서 면접은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한 지원자의 반응을 관찰하거나 응답으로 보다 명확하게 지원동기나 열의를 확인할 수 있는 평가방법이다.

    ③ 전문지식과 학습의지

    전문적인 지식과 교양·상식 등은 필기시험으로도 판단이 가능하지만, 면접에서는

    부가적인 질문을 계속 함으로써, 그 응답 태도와 답변내용에서 지원자의 지식과 교양 및 상식의 수준과 더불어 학습에 대한 강한 의지를 좀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④ 표현력과 언어구사력, 판단력

    면접은 질문과 대답 또는 토론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질문에 대한 지원자의 답변이나 토론의 논제에 대한 발언을 통해서 그 사람의 이해력과 판단력, 의사전달속도, 표현력, 설득력 등을 평가할 수 있다.

    ⑤ 지도력·진취성 등의 사회적 성격

    지도력은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요소이다. 그리고 진취성은 그 사람의 발전가능성을 엿보게 해준다. 지원자의 성격을 보다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⑥ 가치관·인생관

    지원자의 가치관·인생관 등은 자기소개서에 의해서도 알 수 있지만 면접에서 지원자와의 직접 대면을 통한 응답으로 더욱 생생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3. 면접에 임하는 자세와 태도

    면접에서 어떤 자세와 태도가 필요한지 알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면접을 보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상기해 볼 필요가 있다.

    ① 진실하라.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진실성을 보고자 합니다. 만들어진 외모는 금방 알 수 있다. 면접관들은 사람 보는 데는 전문가들이다. 표정과 태도에서 그 사람의 허와 실을 찾아낼 수 있다. 대학 문화에 잘 어울리는 사람을 찾으려 한다. 이는 느낌으로도 알 수 있다. 진실하고 자연스런 태도를 보여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②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을 전달하라.

    튀는 줄무늬가 요란한 의상, 흰 양말, 요란한 옷에 주렁주렁 달린 장식, 눈살을 찌푸리는 화장으로 가려버린 예쁜 얼굴, 이런 것들은 전혀 면접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③ 질문의 핵심을 파악하라..

    면접관의 핵심을 파악하고, 간단명료하게 답변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답변이 너무 길어도 곤란하고 답변에 군더더기를 많이 붙인 사람도 곤란하다.

    ④ 논리적으로 설명하라.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틀려도 60점 이상을 얻는다. 면접관이 질문할 때는 즉각적인 대답을 원하지 않는다. 짧게나마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하고, 천천히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솔직하게 답변하도록 해야 한다. 급하게 할 이유가 없다.

    정리하지 않으면 급해지고, 급해지면 횡설수설하게 된다. 천천히 정리하고 답할 시간과 여유는 누구에게나 주는 것이니 최대한 활용하라. 절대포장하려 하지 말라. 면접관은이미 당신을 알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