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학교시설 환경 또한 백년지 대계!!
[칭찬합시다] 학교시설 환경 또한 백년지 대계!!
  • 이세근 기자
  • 승인 2015.10.07 0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김동욱 시설지원과장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굿모닝충청 이세근 기자] 굿모닝충청 월간교육사랑에서는 묵묵히 자신의 맡은바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교육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칭찬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달의 칭찬주인공은 8월의 칭찬주인공 윤병민교장이 추천한 동부교육지원청 시설과장 김동욱 사무관이다.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윤병민교장께서 이달의 칭찬주인공으로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김동욱시설지원과장님을 추천하셨습니다.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칭찬의 주인공으로 제가 선정되었어요? 가문에 영광입니다! 하하하!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많은 제가 칭찬을 받아 마땅한지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그동안 제가 무슨 일을 하였고 앞으로도 어떻게 공직을 수행해야 할지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저를 추천하여 주시고 제자들을 위해 열심히 헌신하고 계시는 윤병민 히딩크교장선생님의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근무중 에피소드가 있다면
학교 신증설 업무로 야근과 휴일근무가 반복이 되다보니 이발할 시간이 없을 때가 있었습니다.
어느 화창한 봄날!
동료 중에 군대에서 이발병으로 제대한 직원이 가위와 보자기를 구해와 머리를 깍아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혹시 쥐가 파먹은 듯이 깍지는 않을까! 반신반의 하면서 의자에 앉아 머리를 깍던 모습이 지금은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같이 고생하시던 그분 대전시교육청에서 근무하고 계시는데, 언제 시간나면 한번 더 깍아 주시구려..하하
  
앞으로의 계획은?
교육은 백년지 대계입니다.
이를 수행하는 학교시설 환경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전둔산지구를 비롯하여 많은 도시개발지구에 100여개 이상의 학교와 기관신설 사업을 담당하여 추진 한바 있습니다만, 아직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설계가 완성되면 공사를 추진하게 되는데 건축, 토목, 기계설비, 전기, 소방, 통신, 조경 등 여러 사업시행자들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갈등과 분쟁이 생기고 문제점들도 발견됩니다. 사전에 잘 대처하지 못하면 건물 완공 후에는 바로잡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예산편성단계, 설계단계, 공사단계, 시설물유지 관리단계 등에서 관련부서와 담당자들의 면밀한 검토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 저의 조그마한 능력이지만 축척된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하여 쾌적하고 스마트한 학교 환경을 구축하여 미래세대를 교육하는데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전교육가족에게 하고픈 말!
최근 온 국민들을 충격에 빠트린 세월호사건, 경주 마우나리죠트 붕괴사건, 판교 환풍구 사건, 담양 팬션 화재사건 등으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 국가적 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한 결 같이 법과 규정을 지키지 않는 후진국형 사고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법이 없어서 사고가 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가지고 있는 법이나 규정들만 잘 지켜도 많은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머리 좋은 사람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 못 이기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못 이긴다고 했습니다.
대전교육가족여러분 우리부터 조급함을 버리고 여유와 즐기는 마음으로 우리의 본분을 다할 때 행복한 대전교육 성공시대가 활짝 열리지 않을까요?

10월의 칭찬 주인공을 추천해 주세요.
일선학교 교사들의 업무를 경감하기 위하여 행정업무 시스템 등을 자체 개발하여 불필요한 업무개선을 통해 예산절감에 앞장섰고, 학교 업무경감과 정보보호를 위해 노력했으며, 현재는 대전교육정보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계시는 대전교육정보원 행정정보부 노애수사무관님을 추천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