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내년 산업용지 11개 지구 3.35㎢ 공급
충남 내년 산업용지 11개 지구 3.35㎢ 공급
남공주 일반산단 등 9개지구 입주기업 확정
  • 한남희 기자
  • 승인 2012.11.25 14: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도는 내년 6개 시‧군에서 11개 지구 3.35㎢의 산업용지를 신규 개발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개발 산업용지를 자세히 보면 ▲천안시가 동부바이오(27만9000㎡)와 천안미죽산업단지(24만7000㎡) 등 2곳 ▲공주시는 남공주산업단지(39만3000㎡) 1곳 ▲아산시는 선장(33만7000㎡)과 음봉디지털(23만7000㎡) 등 2곳이다.

또 ▲서산시는 현대대죽(71만3000㎡)과 대산3(46만7000㎡) 등 2곳 ▲논산시는 강경농공단지(9만9000㎡)와 가야곡2농공단지(20만㎡), 노성농공단지(15만6000㎡) 등 3곳 ▲청양군 정산2농공단지(22만㎡) 1곳 등도 산업용지로 개발된다.

남공주 일반산업단지 등…9개 지구 2.73㎢는 입주기업 확정

<2013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시군
단지명
시행기관
전체면적
산업용지
11개소
 
4,714
3,348
천안시
동부바이오
대원산업개발
503
279
천안시
천안미죽
LG생활건강
494
247
공주시
남공주
솔브레인
635
393
아산시
선장
갑을건설
492
337
아산시
음봉디지털
하나마이크론
324
237
서산시
현대대죽
현대오일뱅크
787
713
서산시
대산3
서림종합건설
563
467
논산시
강경 농공단지
논산시
132
99
논산시
가야곡2 농공단지
논산시
264
200
논산시
노성 농공단지
논산시
206
156
청양군
정산2 농공단지
학암산업개발()
314
220

이들 산업용지 중 입주 기업이 확정된 단지 및 면적은 9개 지구 2.73㎢(82%)이다.

이번 신규 산업용지는 시군에서 요청한 18개 지구 12.5㎢ 중 ▲사업 시행자 결정 여부 ▲입주기업 수요 등을 고려해 사업 실현성이 높은 곳을 우선 선정했다. 이는 산업단지 지정 후 사업지연에 따른 사유재산권 침해와 국토의 효율적 이용 저해 등의 문제를 예방하고, 정부의 진입도로 국비 지원 기준을 초과하지 않기 위한 결정이다.

정부의 진입도로 국비 지원 기준은 개발 중인 산업용지 면적으로 하고 있으며, 충남의 기준 면적은 19.16㎢이다.

도내에서 개발 중인 산업용지는 지난 9월말 현재 16.75㎢로, 국비 지원이 가능한 면적은 2.41㎢이나, 실수요 기업이 산업단지를 조성할 경우에는 미분양 면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이번 신규 개발 면적을 3.35㎢로 결정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도내 기업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장이 없도록 산업입지 수급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내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서 제외된 지구에 대해서도 사업추진 실행력을 갖추고 입주수요가 검증되면 국토부의 계획에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황해동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황해동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