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정부가 3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확정고시했다. 대전·세종·충북·충남 교육감들은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확정고시와 관련 ‘국민 반대 여론을 무시한 행위’라고 일침을 가하며 공동 장학자료를 개발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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