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굿모닝충청 신상두 기자] 조경 미비로 ‘황량’했던 국세청앞공터가 녹색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최근 8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메타세콰이어 34본과 소나무 8본을 이식하고, 잔디 등도 식재해 아늑한 휴식공간으로 꾸몄다.
세종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름답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도심속에 지속적으로 조성해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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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굿모닝충청 신상두 기자] 조경 미비로 ‘황량’했던 국세청앞공터가 녹색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최근 8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메타세콰이어 34본과 소나무 8본을 이식하고, 잔디 등도 식재해 아늑한 휴식공간으로 꾸몄다.
세종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름답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도심속에 지속적으로 조성해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