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30대 성범죄 전과자 전자발찌 끊고 잠적
대전서 30대 성범죄 전과자 전자발찌 끊고 잠적
  • 정종윤 기자
  • 승인 2016.01.22 17: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본사DB.

[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대전에서 성범죄 전과가 있는 3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 잠적해 경찰이 행방을 쫓고 있다.

대전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1시 20분께 대전시 중부 부사동 한 도로에서 나모(37) 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

나 씨는 지난 2001년 특수강간죄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2011년 출소한 뒤 2013년부터 전자발찌를 부착한 채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