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양이 공유가치창출 팀 신설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주)선양은 최근 보도자료를 내고 “공유가치창출 팀은 지역 사회와의 스킨십을 늘려 상생 발전을 도모하자는 차원에서 신설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유가치창출 팀은 계족산 황톳길 조성, 맨발 축제, 펀펀(fun fun) 클래식 개최 등 그동안 추진해 온 사회공헌 노력과 연계해 지역과 공유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규식 기획조정실장은 “선양의 공익 활동은 확대하는 한편 지역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조직개편과 관련한 인사 명단.
△전무이사 양진삼 △맥키스 사업본부장(콘텐츠사업본부장 겸임) 박영주 △영업본부장 임순석 △생산본부장 고광석 △기획조정실장(공유가치창출 팀장 겸임) 김규식 △대전지점장 송규한 △특수영업지점장 김진영 △남부지점장 유성득 △내포지점장 이기홍 △중부지점장 장영석 △서해지점장 김인호 △충북지점장 박정우 △세종영업소장 김지하 △당진영업소장 김기호 △기획팀장 김기영 △지원팀장 한충현 △생산관리팀장 조인영 △생산팀장 박종만 △맥키스영업팀장 신상래 △맥키스콘텐츠팀장 한지훈 △연구소장 한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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