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선 투표일인 18일 지역 주요 인사들도 오전부터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해찬 전 대표는 “오늘 국민들의 소중한 한 표가 지난 5년 동안 실정을 거듭했던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고 새시대, 새정치를 열기위한 새로운 시작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주통합당 이상민 대전시당위원장(대전 유성)은 오전7시 전민초등학교 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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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선 투표일인 18일 지역 주요 인사들도 오전부터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해찬 전 대표는 “오늘 국민들의 소중한 한 표가 지난 5년 동안 실정을 거듭했던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고 새시대, 새정치를 열기위한 새로운 시작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주통합당 이상민 대전시당위원장(대전 유성)은 오전7시 전민초등학교 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