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은 이날 도시철도를 이용 서대전역에서 하차 후 약 1시간 반 정도 서대전-보문산-도청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원도심의 주변 실상을 몸소 체험했다.
이창기 원장은 신년사에서 “원도심은 대전의 뿌리이고 뿌리가 튼튼해야 나뭇잎이 무성하듯 대전의 제 2 전성시대를 원도심에서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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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이날 도시철도를 이용 서대전역에서 하차 후 약 1시간 반 정도 서대전-보문산-도청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원도심의 주변 실상을 몸소 체험했다.
이창기 원장은 신년사에서 “원도심은 대전의 뿌리이고 뿌리가 튼튼해야 나뭇잎이 무성하듯 대전의 제 2 전성시대를 원도심에서 열어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