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7일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백로다.
밤 기온이 크게 떨어져 풀잎에 찬 이슬이 맺힌다고 ‘백로(흰 이슬)’라는 이름을 얻었다.
하지만 날씨도 낮 동안 다소 덥겠고, 짙은 안개와 미세먼지 농도까지 높게 나타나고 있다.
그래도 백로 절기가 오자 밤사이 기온이 떨어졌다.
출근길 길가에 이슬이 맺힌 풀잎들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7일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백로다.
밤 기온이 크게 떨어져 풀잎에 찬 이슬이 맺힌다고 ‘백로(흰 이슬)’라는 이름을 얻었다.
하지만 날씨도 낮 동안 다소 덥겠고, 짙은 안개와 미세먼지 농도까지 높게 나타나고 있다.
그래도 백로 절기가 오자 밤사이 기온이 떨어졌다.
출근길 길가에 이슬이 맺힌 풀잎들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