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점장 오일균)는 그랜드오픈 13주년을 맞이하여 15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갤러리아 멤버십카드로 30만 원 이상 구매 시 5% 상품권 증정 등 다채로운 사은행사와 이벤트를 연다.

타임월드는 우선 15-17일 13주년 기념 13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50만 원 갤러리아 상품권(1명), 1만 원 상품권(15명), 빈스앤베리즈 음료교환권 1매(75명)의 행운을 선물한다.

또한 각층 행사장에서는 13주년을 맞아 13만 원, 1만 3000원 균일가전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며, 지하1층 패션잡화에서는 소다 남성화, 루이까또쯔 시계, 스타일러스 목걸이, 제이에스티나 귀걸이 등을, 2층 행사장에서는 리본 재킷, 까르뜨니트 카디건, 3층 행사장에서는 쉬즈미스 재킷, 고세 트렌치코트, 4층 행사장에서는 더틸버리 트랜치코트, 탱커스 야상, 8층 행사장에서는 브라운 카피시모, 니시가와샌더 싱글차렵세트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하2층 특설행사장에서는 일년에 단 한 번 있는 ‘비너스 균일가 대전’과 8층에서는 웨딩 혼수 축하 페스티벌이 펼쳐져 다양한 선물과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백화점 관계자는 “그랜드오픈 13주년을 맞이하여 다채롭게 마련된 실속 상품전은 물론 다양한 사은품까지, 고객들에게 풍성한 알뜰쇼핑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