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 분양 중…평균 분양가는?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 분양 중…평균 분양가는?
대림산업·대우건설, 세종시 2생활권 마지막 공급…3.3㎡당 899만원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6.12.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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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과 대우건설의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 조감도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대림산업과 대우건설이 민간참여 공공분양 방식인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세종시 2생활권에서 마지막 분양인 이 아파트는 2-1생활권 M5블록에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13~29층, 총 15개동, 전체 1258가구, 전용면적 59, 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2생활권은 중앙행정타운 인접, 교육 인프라 구축 등으로 세종시 내 대표적인 주거 선호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이 중 2-1생활권은 인접해 있는 BRT(간선급행버스) 정류장을 통해 KTX 오송역, 대전으로 이동이 편리하다는 평이다. 또 2025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를 비롯해 당진영덕고속도로, 1번 국도 등도 가까워 서울 등 전국 각지 이동이 수월하다고 분양사무소는 밝혔다.

주변에는 새움중(2017년 개교), 다정 초·중·고교(2018년 개교)가 예정돼 있어 교육 인프라도 가췄다. 

다양한 특화설계 및 커뮤니티도 장점이다. 

전용 84㎡는 4Bay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높였고, 전용 59㎡는 3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보다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일부세대에는 개방형발코니 및 알파룸의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아울러 거실과 주방에 바닥차음재 60mm를 적용, 층간 소음을 저감했다고 분양사무소는 설명했다.  

여기에 세대 내 전기, 가스, 수도 등의 사용량을 월패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에너지 매니지먼트시스템(EMS)’이 적용됐으며, 지하주차장에는 차량의 이동 동선에 따라 구역별로 조명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LED조명 제어 시스템이 적용됐다.

분양관계자는 “’세종시 대표 주거지역으로 꼽히는 2생활권에 대림산업과 대우건설이 선보이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이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생활권 마지막 분양단지로 희소가치는 물론, 중앙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구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로 배후수요까지 기대돼 미래가치도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공급일정은 19일부터 3일간 특별공급,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이뤄지며, 다음달 16일부터 18일까지 본 계약이 진행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899만원으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10%,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154-2번지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9년 6월이다.

자세한 사항은 분양사무소(☎044-863-998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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