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서 온 외국인노동자 따주(신탄진. 25세) 씨는 "한국 바다에 처음 왔어요. 매일 일하고 한국어 공부하고 지루했는데, 처음으로 바다에 와서 너무 즐거워요. 한국에서 계속 일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한국철도공사 해외사업단, 한화 갤러리아 타임월드백화점, 한국 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에서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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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에서 온 외국인노동자 따주(신탄진. 25세) 씨는 "한국 바다에 처음 왔어요. 매일 일하고 한국어 공부하고 지루했는데, 처음으로 바다에 와서 너무 즐거워요. 한국에서 계속 일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한국철도공사 해외사업단, 한화 갤러리아 타임월드백화점, 한국 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에서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