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시장 "시 관문 대전역광장 인근 환경 개선하라"
권선택 시장 "시 관문 대전역광장 인근 환경 개선하라"
주간업무회의서 주차문화 개선, 설 물가관리 등 현안사업 점검 지시
  • 한남희 기자
  • 승인 2017.01.09 17: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서 대전역 일대 경관정비 및 주차문화 개선, 청소년상담전화 활성화 등 시정 현안을 논의했다. 사진=대전시

[굿모닝충청 한남희 기자]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서 대전역 일대 경관정비 및 주차문화 개선, 청소년상담전화 활성화 등 시정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현재 진행 중인 대전역 증축공사와 관련해 “올해 완공되는 대전역 증축에 맞춰 일대 환경을 리모델링토록 하라”며 “특히 우리시의 관문인 대전역에 과학도시와 관광도시를 알리는 상징물 설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권 시장은 관내 주차시설의 점검과 주차문화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고 제도적 보완을 주문했다.

권 시장은 “공영주차장을 비우고 가게 앞에 주차하는데, 이런 풍토는 제도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주정차 단속, 주차금지구역 설정 등을 개선하고 필요한 경우 지방경찰청과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또 권 시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과 설 명절 등의 영향으로 오름세를 보이는 농축산물 가격관리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주문했다.

권 시장은 “계란은 물론 배추, 무, 당근 등의 장바구니물가가 올라 서민경제를 더욱 힘들게 한다”며 “곧 설을 앞두고 있어 더욱 신경써서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밖에 이날 권 시장은 청소년상담전화(국번 없이 1388) 활성화, 원도심 청년거점공간 확대 등 올해 추진할 현안사업을 점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