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낡은 아파트 고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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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공동주택 지원 사업 공모...소규모 단지 사업비 70%까지 지원
  • 한남희 기자
  • 승인 2017.01.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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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17년 노후공동주택 지원 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다음달 20일까지 모집한다.

[굿모닝충청 한남희 기자]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17년 노후공동주택 지원 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다음달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준공 1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지 내 도로 보수, CCTV 및 보안등 교체, 어린이 놀이터 보수 등 공용시설 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1년 처음 지원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노후공동주택 지원 사업이 대규모 단지 위주로 사업을 신청하고 지원되었다면 올해는 관리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단지를 포함시켰다.

150세대 이상 대규모 단지에 대해서는 총 사업비의 50%까지, 15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 및 임대아파트에 대해서는 총 사업비의 7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 준공된지 15년 이상 지난 소규모 단지에 대해서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을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2017년도 노후공동주택 지원 사업 기본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지난해 17개 아파트 단지를 직접 방문해 동 대표, 관리사무소장 등 관계자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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