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환경 보호”…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들이 나서
    “지구환경 보호”…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들이 나서
    파리·시드니·싱가포르 등 80개 캠퍼스서 전개… 국내서도 40여 개 대학 동참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7.01.17 13:54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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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70억 인류의 삶의 터전인 지구촌 환경보호에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이 일제히 나섰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대학생봉사단 ASEZ는 지난 15일 전 세계 약 80개 대학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서울 중앙대 등 전국 40여 개 캠퍼스를 비롯해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 프랑스 파리5대학, 미국 시애틀 워싱턴대학,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대학, 멕시코 국립자치대학, 몽골 국립교육대학, 필리핀 국립대학, 호주 시드니 웨스턴시드니대학 등에서 동참했다.

    충남대에서도 이날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을 중심으로 친구, 선후배 등 60여 명의 대학생들이 캠퍼스 인근 원룸주택가, 상가 골목 등을 누비며 폐비닐, 휴지, 종이컵, 페트병, 담배꽁초 등 20리터 쓰레기봉투 50개분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충남대 사학과 김호중 학생은 “아침부터 날씨가 너무 추워 행사가 잘 진행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이 추운 날씨도 이겨낸 것 같다”며 “많은 학생들이 이렇게 모여 열심히 거리를 청소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들이 세상을 깨끗하게 정화할 힘이 있다고 느끼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천안의 단국대 캠퍼스 일대와 천호지에서도 80여 명의 학생들이 묵은 쓰레기를 치우며 환경보호의 의지를 다졌다.

    전 세계적으로 펼쳐진 이날의 행사에 하나님의 교회 측은 “ASEZ는 캠퍼스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나아가 전 세계를 밝고 깨끗하게 변화시키자는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며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병들어가는 지구를 보호하고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대학생들이 솔선수범하고자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ASEZ는 어려움에 처한 지구촌 가족을 돕고 희망을 전하기 위해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을 중심으로 조직된 자원봉사단으로 환경보호, 사회복지, 교육의식계몽, 긴급구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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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고구마 2017-01-20 08:14:12
    요즘 자기중심적으로만 사는 시대인데 대학생들 인성함양에 좋은 봉사인 거 같아요!

    럽유 2017-01-20 15:11:15
    아름다운 청년들입니다.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미리네 2017-01-22 23:09:16
    젊은 대학생들이 이렇게 보람된 활동을 하니 이 세상이 밝아지겠습니다.

    - 3- 2017-01-23 23:26:03
    방학이라 쉬고싶을텐데도 봉사활동 하는모습~
    예뻐요~^^ 선한마음을 품고 나아가 전세계를 밝히는 등불이 되길~ㅎㅎ

    삼국지 2017-01-24 08:45:26
    우리 대학생 청년들 예의바르고 타의 본이 되어주시는 것 같아서 넘 이쁘고 자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