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주)복수정우마트가 24일 대전 서구에 ‘사랑의 빵’ 재료비 500만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빵 재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승열 복수정우마트 대표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지난해 12월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2014년부터는 저소득층 학생 교복 구입비 1000만원을 매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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