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을 맞아 갤러리아타임월드(점장 오일균)가 15일부터 새봄맞이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우선 1층 랜드마크에서는 15일부터 21일까지 아웃도어 대전이 펼쳐진다. 노스페이스, 네파, 마운틴하드웨어, 밀레 브랜드가 참여하여 티셔츠 2만5000원~11만6000원, 재킷 4만7000원~29만원 등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6층 행사장에서도 헤지스골프, 휠라골프, MU스포츠, PGA투어 브랜드가 참여한 유명 골프웨어 이월대전 행사가 펼쳐져 다양한 아웃도어 및 골프웨어 의류를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3층 행사장에서는 도호 데미안 브랜드 봄맞이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원피스 9만9000원~19만8000원, 봄 재킷 11만9000원~25만9000원에 판매되고 당일 5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할인권, 2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은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탠디, 소다 균일가전 행사와 세라 플랫슈즈 초대전행사가 펼쳐져 플랫슈즈를 5만9000원에 만나 볼 수 있다.
아울러 7층 행사장에서는 버커루진, 써스데이아일랜드, 게스진, 바이크리페어샵 브랜드가 참여하여 10%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브랜드데이 행사를 15~17일 3일간 진행 할 예정이며, 컨버스 특집전도 열려 2만~5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컨버스화, 런닝화, 후드티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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