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최지훈 웹툰작가] “내 자식. 내 가족이 그런 짓을 당하고 돌아왔다 생각해도 그 몇 푼으로 용서해 줄 수 있나요? 돈보다 진정한 마음으로 시인하는 모습과 사과를 원합니다.”
할머님들의 말씀이다.
대한민국에서 이 일이 푼돈 몇 푼 받고 끝날 일이라 생각한건 아니겠지?
할머님들이 모르는 뒷거래 식 사과는 필요 없다.
할머님 앞에서 일본의 진정한 시인과 사과는 반드시 받아야할 대한민국의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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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더한벌 받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