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3월 마지막 주말 대전‧세종‧충남의 날씨는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인 25일 토요일은 대체로 흐리고, 낮 동안 일부 내륙 지역에선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예고됐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 지역 5~10㎜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9도에서 1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26일 휴일인 일요일은 구름이 많고 오후에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잇을 것으로 전망된다.

낮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0도에서 13도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큰 일교차에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이정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