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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이 꿈꾸는 ‘문화도시 천안’] 청춘 쉼 콘서트, ‘어쩌다 내 청춘!’
    • 이용규 청춘AGITA 대표
    • 승인 2017.04.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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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 이용규 청춘AGITA 대표] 최근 대한민국에 ‘강연’열풍이 일고 있다.

    TV프로그램 중 ‘어쩌다 어른’, ‘말하는 대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와 역사를 되돌아보기도 하고, 사회를 진단하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지난 시간 한국 사회는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며 발 빠른 성장을 이뤘다.

    하지만 지금은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봉착했다.

    풀리지 않는 일자리 문제에 이어, 연이어 발생되는 사회적 문제들로 현대인들의 녹록치 않은 삶의 무게감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결과 보다 과정이 중요한 시대로 접어들었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경제적 성장이 필요하지만,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가 더 중요한 문제로 이슈화 되고 있다.

    ‘어떻게 인간답게 살아갈 것인가, 어떻게 행복하게 살 것인가’ 성장의 과정을 고민하고 있다.

    성장만을 위해 숨 가쁘게 살아왔던 지난날이 준 문제를 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이다.

    그래서, 잠시 일상을 떠나 주위를 환기 시키며, 에너지를 얻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던지, 취미생활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린다던지 각자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을 위로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휴식’의 개념은 다양한 활동범위로 확장되고 있는 것 같다.

    상담활동을 통해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함께 고민하며, 위로해주는 활동이 삶의 힘을 북돋아 주고 있다.

    이러한 개념에서 시작 된 것이 청춘상담소 ‘마음의 온도계’였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듯이 다양한 형태의 강연프로그램으로 우리 사회의 모습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고민하는 시간을 통해 ‘삶의 휴식’을 갖고자 하는 것 같다.

    올 4월~11월 사이에는 이러한 사회적 모습을 근간으로 2030청년복지팀과 함께 청춘 ‘쉼’콘서트를 기획해 나갈 계획이다.

    기획의 방향은 N포세대라 불리는 지금의 청년세대에게 우리의 삶의 모습을 진단해 보고자 한다.

    시간과 더불어, 청년의 시기를 어떻게 보내고 계획해야하는지, 마지막으로 우리가 꾸려나가야 할 이 사회의 미래를 어떻게 바라 볼 것인지를 나누는 활동으로 이루어질 것 같다.

    ‘나들이’ 분위기를 연출하여, 부담 없이 누구나 일상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행사장을 연출해 나갈 예정이다.

    야간 플리마켓이나 상담소 운영을 비롯해 야외 영화제와 공연을 준비할 것이며, 메인프로그램으로 강연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다.

    본 행사는 4월~11월 사이에 총 3회 간 이어질 것이며, ‘어쩌다 내 청춘! - 마지막, 남은 건 젊음이다’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될 것이다.

    1회 차에는 ‘아끼자 젊음’이라는 주제로, 젊음의 시기를 지난 기성세대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의 공감을 넘어 우리 사회의 문제점과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놓고 고민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2회 차에는 ‘다시보자 젊음’이라는 주제로, 젊음의 시기를 남다른 도전으로 인생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청년을 모시고 젊음의 모습을 재조명해 보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3회 차에는 ‘나누자 젊음’이라는 주제로, 나눔의 의미를 고려해보면서, 우리가 나아갈 현재와 미래의 모습 속에 사랑의 중요성을 말하고자 한다.

    이번 2030청년복지팀과 준비하고 있는 문화기획을 통해 즐기는 문화활동을 넘어 공감과 위로 그리고 활력을 제공하는 문화 활동을 제공하는 시간이 되었음 한다.

    이용규 청춘AGITA 대표  c2agit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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