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2017.7.28 금 04:33

    굿모닝충청

    상단여백
    HOME 재테크 부동산
    충주 ‘호암택지지구’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 쏟아진다㈜원건설·우미건설㈜·㈜두진건설 등 3개 건설사, 21일 총 2613가구 분양

    충주 호암택지지구 광역조감도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충북 충주 ‘호암택지지구’에 아파트가 동시에 공급된다.

    ㈜원건설·우미건설㈜·㈜두진건설 등 3개 건설사는 21일 모델하우스를 동시에 열고 총 2613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는 호암택지지구는 우수한 입지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원건설은 D-6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동, 전용 84~133㎡, 총 870가구 규모의 ‘호암 힐데스하임’을 분양한다. 단지 남측에는 근린공원이 인접해있으며, 지구내 중심상업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 대형 스트리트몰과 학원가가 조성되는 점도 특징이다.

    우미건설은 D-2블록에 지하 2층 ~ 지상 25층, 9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892가구 규모의 ‘호암지구 우미 린 에듀시티’를 분양한다. 채광 및 일조권을 확보한 이 아파트는 지상에 주차장이 없는 공원형으로 조성된다. 일부 세대는 호수 조망이 가능한 테라스 특화 설계가 적용되며, 최상층에는 게스트하우스 2세대가 마련된다.

    두진건설은 B-5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 동, 전용면적 66~84㎡ 총 851가구 규모의 ‘호암 두진하트리움’을 공급한다. 단지 내에는 캠핑장‧마을텃밭‧아쿠아놀이터 등 자연친화적인 공간이 배치되며,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바람길, 산책로 등도 조성된다.

    이 아파트들이 들어서는 호암택지지구는 충북 충주시 호암동‧지현동 일대 약 74만㎡에 주거시설과 각종 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은 기존 도심과 인접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호암지 생태공원과 대제지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충주고‧충주여고 등 명문학군과 충주학생회관·충주시립도서관 등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근처에는 호암대로와 금봉대로가 인접해 있으며,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IC를 통해 수도권 이동이 가능하는 등 교통 여건이 풍부하다. 더구나 충주역과 충주공용버스터미널이 약 2㎞ 내에 있으며, 중부내륙선 이천~충주 구간도 2019년 개통 예정이어서 광역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이들 건설사는 충주 주택시장을 고려한 상품 구성과 특화 설계로 예비 청약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제일건설은 당초 금번 호암택지지구 동시분양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분양 일정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이정민 기자  jmpuhaha@goodmorningcc.com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