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김복래 대전삼육초등학교 교장은 20일 오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김 교장은 이날 2015년 대전삼육초에 부임한 이래 학부모 회원들과 함께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전환 노력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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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김복래 대전삼육초등학교 교장은 20일 오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김 교장은 이날 2015년 대전삼육초에 부임한 이래 학부모 회원들과 함께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전환 노력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