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4월 넷째주말 대전‧세종‧충남 날씨는 대체로 맑아 나들이하기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토요일은 오후 한 때 구름이 많지만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 4도에서 8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2도에 머물러 평년 기온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일요일도 맑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7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3도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한편, 22일 토요일 미세먼지는 보통이거나 낮을 것으로 예상되며, 일요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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