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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군, 21억 들여 하천 침수피해 예방 나서구룡면 죽절천·사동천, 부여읍 석목천 등 대상…하지소류지 제방보수

    충남 부여군이 집중호우에 취약한 하천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부여군 제공)

    [굿모닝충청 부여=김갑수 기자] 충남 부여군이 집중호우에 취약한 하천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21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한 일제조사를 통해 소규모 공공시설 중기계획을 수립하고 2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상태다.

    군은 현재 구룡면 죽절천과 사동천, 부여읍 석목천과 충하면 하지소류지에 대한 보수작업을 진행 중이다.

    석목천은 부여읍 석목리와 쌍북리의 경계에 위치한 세천(細川)으로, 침수피해가 잦은 실정이다. 이에 군은 별도의 시설물을 설치 중인데, 완료되면 주변 농경지 100ha가 침수피해 걱정에서 벗어나게 될 전망이다.

    군은 또 교량의 노후화가 심해 보강공사가 시급한 죽절천과 사동천에는 배수관 등을 설치해 주변 115가구의 불안감을 해소해 줄 방침이다.

    특히 1945년 축조된 하지소류지에 대해서는 제방보수 등을 통해 주변 농경지 20ha에 대한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세천 정비로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수해 발생 시 복구비 절감으로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안전사고 없이 신속하게 진행될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갑수 기자  kksjpe@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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