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2017.10.20 금 01:11

    굿모닝충청

    상단여백
    HOME 뉴스플러스 사회
    “대전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의 꿈” 4.23 기적의 마라톤 개최오는 23일 대전 엑스포다리서 열려... 경품 및 먹거리 부스 운영

    [굿모닝충청 남현우 기자] 사단법인 토닥토닥이 대전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의 염원을 담아 오는 23일 오후 1시 30분 대전 엑스포다리 밑에서 ‘4.23 기적의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 ‘기적의 마라톤’은 현재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되어 있는 지방어린이재활병원설립및운영에 관한 법률(일명 건우법) 통과를 촉구하기 위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해 5개 구청장, 시·구의원, 시민단체 등이 대전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는 취지의 ‘희망의 날개 언약식’도 함께 진행된다.

    마라톤 대회는 참가자 및 참가 단체가 장애인과 함께 갑천로 5km 구간을 함께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외에도 어린이재활병원 건립활동 사진전과 먹거리 및 체험부스,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돼 있다.

    (사)토닥토닥 김동석 대표는 “일본에는 200여 개, 독일에는 140여 개의 어린이재활병원이 운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지난해 4월 개원한 서울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단 한 곳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민간으로 설립된 것”이라고 토로했다.

    김 대표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의무임을 알아야 한다”며 “조기대선 주자로 나선 후보들이 아이들의 생명에 직결된 어린이재활병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간절히 바란다”고 호소했다.

    자발적 기부로 진행되는 ‘기적의 마라톤’은 행사의 참가비는 병원 건립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되며 참가 신청은 토닥토닥 웹사이트(www.todagtodag.or.kr)에서 가능하다.

    한편 토닥토닥은 대전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기관·단체·기업체 및 개인 후원도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사)토닥토닥(☎042-471-0419)에 문의하면 된다.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 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남현우 기자  gusdn@goodmorningcc.com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