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기업 포커스-①] 대전중앙청과 '건강과 행복을 사가세요'
[충청기업 포커스-①] 대전중앙청과 '건강과 행복을 사가세요'
과일과 채소, 많이 먹으면 행복감도 커진다고?
  • 김영태 시민기자
  • 승인 2017.05.10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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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힘드시죠. 고단하시죠. 살기 퍽퍽하시죠. 너도나도 불경기라 힘들다고 말합니다. 경제 최일선에 있는 기업들도 죽을 맛이라고 합니다. 특히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힘을 내야 합니다. 경제는 분위기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에 충청 중소기업을 응원하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충청기업 포커스’. 지역 기업들의 땀과 열정을 담아볼 작정입니다. 충청 기업에 대한 격려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주]

최근 호주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을수록 건강뿐 아니라, 행복감도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젠 틈실하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먹어야 하는 것이 과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다면?

물론 이를 위해 과일과 채소를 직접 농촌 현지서 구입하면 가장 좋겠죠? 하지만 그런다고 도시에 사는 사람이 매번 시골로 갈 수도 없고, 설혹 간다고 해도 과일과 채소를 보는 전문성이 없어 직접 구매하기가 만만치 않고...

이럴 때 좋은 방법 하나는 도시에 있는 농산물도매시장을 찾는 것!

과일과 채소 전문가들이 매의 눈으로 최상의 상품을 고르니 일단 직접 사는 것보다는 믿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지만 같은 도매시장이라도 서로 비교해보고 옥석은 가려야 하는 것은 소비자의 의무!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다른 곳과 차별화된 농산물도매시장이 있는지..
눈에 딱 들어오는 곳! 이곳은 바로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안 대전중앙청과!

우선 넓은 주차장이 눈에 들어온다.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의 총 주차대수가 1030대라 하니 입이 쩍 벌어질 정도다.

더욱이 유성 IC와 인접해 교통도 편리하니 알뜰하고 품질 좋은 상품을 큰 고민 없이 구매할 수 있다.

대전중앙청과에는 최초, 최첨단, 최고라는 수식어가 늘 붙어 다닌다.
중부권 최고 도매시장법인!
우리나라 최초 전자경매 실시!
최첨단 유통혁신을 통한 신선한 농산물!
대형마트에서 볼 수 없는 후한 인심!
사람 냄새나는 중도매인들의 끈끈한 정!
1994년 설립, 2001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23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 길.
무엇이 대전중앙청과를 중부권 최고 농산물 도매법인으로 우뚝 서게 만들었을까?

120여개 점포, 140여명의 중도매인들도 이에 화답하며 언제나 환한 얼굴로 소비자을 위한 정성에 열을 쏟고 있다.
특히 대전중앙청과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유통구조의 혁신.

우리나라 최초로 전자경매를 시작해 과일과 채소 거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데 선도했다. 또 경매제와 함께 정가‧수의매매 활성화를 통해 농산물 유통의 효율성과 가격 안정성을 이끌고 있다.

이는 대전중앙청과가 전국에서 손꼽히는 모범적인 농산물 도매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대전중앙청과의 과일과 채소에는 남다른 향기가 있다.

산지에서 바로 들여오고, 유통기간도 짧아 신선도가 높다.

특히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경매사들이 매의 눈으로 고객들을 위한 과일과 채소를 골라오는 만큼 안전한 식탁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다.

더욱이 과일과 채소의 신선도 보장을 위해 저온시설 확충과 물류 혁신도 계획하고 있다니 이보다 더 믿을 만한 곳이 있을까.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다면 지금 당장 대전중앙청과로 가보자.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친환경 농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니까.

 

기획/제작_모둠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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