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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패션거장의 충고이탈리아 리노 이엘루치 지난달 대전서 스타일링 클래스

       
    ▲ 세계적 패션 거장 리노 이엘루치가 지난 28일 갤러리아타임월드 12층에서 진행된 스탕일링 클래스에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호영 기자] “단품을 판매하는 시대는 지났다.”
    세계적 패션 거장이자 이탈리아의 유명 멀티숍인 ‘알바자’를 40년간 운영하고 있는 리노 이엘루치가 지난 28일 대전을 방문해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이같이 조언했다.

    이날 갤러리아타임월드(점장 오일균)의 초청 대전에 온 리노 이엘루치는 백화점 12층에서 열린 스타일링 클래스에 참석해 한국인들의 스타일과 패션리더가 될 수 있는 방법, 자신의 패션관 등에 대한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특히 벨트를 예로 들면서 “함께 판매 할 수 있는 멜빵과 바지, 액세서리를 함께 판매하면 성공의 확률이 높아진다”며 “모든 상품은 최고급의 상품이어야 하고 독특하고 세련된 나만의 디자인 있어야 한다”고 경영 노하우를 전수했다.

    리노 이엘루치는 또 “패션은 느낌”이라면서 “변화를 두려워하거나 유행을 따르려 하지 말고 자신만이 소화 할 수 있는 패션을 통해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옷을 입으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남성들의 패션에 대해서는 “편안하고 무난한 디자인의 의상만을 고집하고 재미없는 스타일은 버리고 항상 독특하고 특이하게 다소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옷들을 직접 입어보고 나에게 맞춰 보라”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리노 이엘루치는 1974년 이탈리아의 유명 멀티샵 알바자를 인수하여 40여 년 동안 이탈리아의 트렌디셔널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으며 디자인부터 소재, 스타일링까지 직접 관여하여 2010년에는 이탈리아 대통령으로부터 문화훈장인 ‘코멘다토레’ 훈장까지 받았다.
     


    이호영 기자  misan@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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