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이하 LH)는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8일 대전 동구 판암주공 4단지 생명사회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서비스’를 한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열리는 해당 서비스에선 저소득층을 위한 전세‧매입임대 등 LH의 각종 주거복지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간단체와의 합동 설명회 등이 열린다.
또 수요자들은 주거급여 설명 및 매입‧전세임대 입주자격 및 신청방법, 낮은 이자의 ‘주택도시기금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제도’ 등을 LH 마이홈센터에서 알기 쉽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안은 LH 마이홈센터(042-470-0813)나 마이홈콜센터(1600-1004)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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