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2017.12.17 일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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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복지재단, 저소득층 교복비 지원취약계층지원 2년 만에 240명 돌파

    [굿모닝충청 유석현 기자] 당진시복지재단이 청소년 교복비 지원 사업을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해 주고 있다.

    복지재단은 지난 16일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과과 함께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 취약가정의 신입생 71명에게 개인별로 20만 원씩 1420만 원의 하절기 교복 구입비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저소득 취약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과 동시에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 오는 사업이다.

    교복비 지원은 매년 동절기와 하절기로 나뉘어 1년에 두 차례씩 중·고등학생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80%(건강보험료 기준)의 저소득 취약가정의 자녀들 중 당진 관내 중·고등학교와 사회복지시설로부터 추천된 청소년들이며, 지원액은 학생 1인 당 20~30만 원 수준이다.

    지난 2년 간 교복지원을 받은 학생은 현재 240명을 넘어섰고, 누적 지원금액도 5000만 원을 돌파했다.

    방두석 이사장은 “교복 지원으로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며 “내년에도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변함없이 교복지원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석현 기자  gesan67@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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