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2017.10.17 화 22:06

    굿모닝충청

    상단여백
    HOME 클릭충청 충남 충남 시·군 소식
    내포신도시 행정구역 홍성군 홍북면 읍 승격3개 읍 시대 열며 시 승격 한 발 다가서…7월 조례 제정, 9월 기념행사

    충남도청과 교육청 등이 입주해 있는 내포신도시의 행정구역 홍성군 홍북면이 읍으로 승격된다. (홍성군 제공)

    [굿모닝충청 홍성=김갑수 기자] 충남도청과 교육청 등이 입주해 있는 내포신도시의 행정구역 홍성군 홍북면이 읍으로 승격된다.

    18일 군에 따르면 지난 1941년 홍성읍, 1942년 광천읍 승격 후 75년 만에 홍북면이 읍으로 승격되면서 3개 읍 시대를 열며 시 승격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

    앞서 군은 인구 2만 명을 넘은 홍북면에 대한 읍 승격을 행정자치부에 건의했으며 15일 최종 승인을 얻었다.

    군은 7월 중 홍북읍 승격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9월 중 기념행사를 개최할 방침이다.

    김석환 군수는 “홍북면이 읍으로 승격되면 민원과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행정서비스가 확충될 것”이라며 “내포신도시의 명품도시화와 원도심의 역사문화 도시 건설을 통해 2020년에는 시 승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 10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홍북면 전체를 대상으로 읍 승격에 대한 의견조사를 실시, 93%의 찬성 의견을 받은 바 있다.

    김갑수 기자  kksjpe@goodmorningcc.com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