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2017.12.15 금 19:17

    굿모닝충청

    상단여백
    HOME 클릭충청 충남
    내포첨단산단 기업유치 포상금 지급 추진조성원가 절반 수준 분양가로도 분양률 저조…입주 기업에 금리 인하 혜택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내포산단) 입주 기업에 대출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하고, 기업유치에 성공한 부동산중개사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분양률 제고를 위한 대책 추진에 나섰다. (자료사진)

    [굿모닝충청 내포=김갑수 기자]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내포산단) 입주 기업에 대출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하고, 기업유치에 성공한 부동산 중개사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분양률 제고를 위한 대책 추진에 나섰다.

    18일 도에 따르면 내포산단의 분양가는 ㎡당 20만 원대로, 조성원가(40만 원)에 절반 수준으로 공급하고 있으나 실제 분양률은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도는 부동산 및 금융 분야에 걸친 각종 대안 마련을 통해, 분양률 향상을 이끌고 정주여건 개선과 일자리 확대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내포산단 내 기업유치를 위한 대표적인 당근책으로, 산업시설용지 알선 장려금 제도와 기업유치 포상금 지급 제도를 도입할 방침이다.

    기업 유치를 성사시킨 부동산 중개사에게 산업시설용지 알선 장려금과 분양수수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현재 홍성지역 부동산 업계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홍성군이 이 같은 제도를 운영, 홍성일반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성공시킨 부동산 중개사에게 2253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내포산단 조성 사업은 내포신도시의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부동산 및 금융 분야 전문가를 포함해 지역의 역량을 총동원, 내포신도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갑수 기자  kksjpe@goodmorningcc.com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