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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친환경에너지단지 추진 탄력충남도 ‘청정에너지타운 공모사업’ 선정

    친환경에너지단지 조성사업 조감도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아산시 친환경에너지단지 조성사업이 충청남도‘청정에너지타운 공모사업(20억원)에 선정돼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9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충남 청정에너지타운 공모사업’은 전국 최초로 광역자치단체가 ‘녹색성장 도시 충남 건설’을 위해 시작한 도비보조 사업이다.

    이 사업은 소각장에서 발생된 폐열을 500Kw급 터빈발전기를 설치해 전기를 생산한다.

    열과 전기를 동시 사용 할 수 있는 열·병합발전기로 변경한 것이다.

    생산된 전기는 4인기준 800세대 대단위 아파트단지 전력을 감당 할 수 있다.

    시는 연간 1663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와 30년산 소나무 25만 2000그루의 식재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 선정된 사업에 신창면 수장1리, 배미1통, 실옥4통에 현재 운영 중인 건물 지붕에 설치하는 200Kw의 태양광 발전시설 사업도 포함돼 있다.

    주민들은 친환경에너지타운 사업 추진에 적극적이며 주민투자금 조성을 위해 이미 협약까지 체결한 상태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친환경에너지단지 조성사업은 우리가 님비시설로 인식하고 있는 소각장 등에서 나오는 폐열을 이용해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및 소득을 증진하는 사업이다”면서 “친환경에너지 생산과 함께 기존 관광인프라와 결합하여 세계적인 친환경에너지 관광단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에너지단지 조성사업은 이번 선정 외에도 산업통산자원부 ‘지역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34억원)’과 충남도 ‘주민주도 신재생에너지 시범사업(1.5억원)’등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산업통산자원부 2018년 융·복합공모사업(16억원)도 선정 가능성이 높다.

    채원상 기자  wschae1022@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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