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2017.10.19 목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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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다른 잔반줄이기 캠페인 ‘눈길’

    순천향대천안병원이 19일부터 6개월간 직원을 대상으로 잔반줄이기 캠페인을 펼친다. 사진=병원 영양팀 직원들이 직원식당 앞에서 캠페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천안의 한 대학병원에서 색다른 잔반줄이기 캠페인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이 직원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잔반줄이기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은 이날 점심시간을 시작으로 앞으로 6개월 간 이어진다.

    식당입구에는 캠페인 홍보 포스터가 게시됐다. 일일 잔반배출량 측정결과를 알리는 현황판도 이미 세워졌다.

    병원은 캠페인 기간 중 잔반배출량이 10kg씩 줄어들 때마다 기념 특식 또는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잔반을 남기지 않으면 정기적인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행운 이벤트도 연다고 밝혔다.

    ‘잔반쿠폰제’도 운영한다.

    9월부터 3개월간 잔반을 남기지 않은 직원에게 ‘잔반쿠폰’을 지급하고 캠페인 종료 후 쿠폰을 가장 많이 보유한 직원에게는 ‘명예 순천향 환경부장관’으로 임명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한은경 영양팀장은 “2008년부터 매년 잔반줄이기 캠페인을 벌여 환경보호와 자원절약에 앞장서고 있다”며 “잔반배출량 제로를 목표로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종윤 기자  jy2645@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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